공원을 산책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일산은 녹지가 너무 많아 아이 키우기에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나 지금 이사온 아파트 단지는 단지내 각종 꽃이나 채소들을 아이들 학습을 위해서 여기저기 잘 조성해놨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운동으로서의 산책 보다는 자연을 관찰 하고 즐기는 산책을 하고 있답니다. 항상 관찰을 유도하는 엄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듯, 둘째는 나가면 보이는 개미며, 꽃이며, 달님을 볼때마다 소리를 칩니다.. 자연에 대한 관찰력이 많이 생긴듯합니다.
나무관찰하기
산책을 하다보면 여러종류의 나무가 보입니다. 나무의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소나무가 가장 많이 보이지요.. 키가 큰 나무, 작은 나무, 잎이 넓은 나무, 잎이 좁은 나무... 그리고 나무에는 각 부위마다 명칭도 있지요. 그런 것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나눠 봅니다.
그리고, 나뭇잎을 따다가 직접 작은 나무도 만들어봅니다
추천도서 <Tree can be> <Tree is nice>
 아이에게 직접 나뭇잎을 따게하고, 공원 정자에서 만들었어요. 보리수도 있었는데 도망갔네요..
 작업하면서 나무의 부위별 명칭도 알려줍니다. 하늘 관찰하기
항상 같은 모양의 하늘은 없지요. 구름이 낀날, 맑은 날, 낮에 보이는 하늘, 깜깜한 밤에 보이는 하늘, 비오는 날 등등 하늘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돋보기로 관찰하기
개미나 꽃잎의 암술 수술 등을 돋보기를 준비해가서 관찰하게 합니다.
각종 곤충관찰하기
자주 볼 수 있는 건 역시나 개미지요. 나비, 그 담이 달팽이, 송충이도 보이구요.
각종 꽃 관찰하기
해바라기, 코스모스, 장미꽃 등등 단지 내 꽃들 이름도 알려주고, 지금 무슨 기분이지도 생각해보게 합니다.
과자 따먹기
과자를 준비해가서 줄에 매달고 따먹게 합니다.
돌쌓기
돌탑을 쌓아서 소원을 빌어봅니다.
**다음으로..
큰 전지에 공원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걸 다 적어보게 합니다.(생각을 넓힐 수 있겠지요?) 그림으로 그리게 하면 더 좋겠지요...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이익들 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것 역시 그림으로 유도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그늘에서 쉴수 있고, 그네를 달아서 탈 수도 있고, 등등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