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이 혼자 공부할수있는교재 꼭 좀 추천바랍니다

  • 돌멩이
  • |
  • 2007-11-09
4

 저는 초등맘이지만 특별한 사정으로 이렇게 중등게시판에 도움을 청합니다.

 ( 글쓰기를 해본적이 몇번 없어 정말 몇번을 망설이다 올립니다.

   여러 중등맘분들의 조언을 꼭 좀 올려 주세요.)

 

 저희 남편의 조카,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아주버님의 딸로, 저는 작은 엄마에요.

 중2여자아이로 아주 어릴 때 엄마를 잃어서 시어머니가 혼자 키우셨어요.

 아주버님은 거의 따로 사시구 아이랑 할머니랑 쭉 살아 왔습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구 여러 일로 부침을 많이 겪었는데도 밝게 자라줘서 다행이라구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초등 때는 공부도 곧잘 하고 시어머니도 없는 형편에 공부시키신다고 나름대로 노력하셨는데

 중학생이 되고 나서 성적이 계속 떨어지니 어머니가 저에게 sos를 자주 청하십니다.

 

 초등 때는 동네 조그만 공부방에서 공부  - 중1 가을부터 영, 수 과외 6개월 가량  - 혼자 공부(과외 선생님이

 연수를 가는 바람에 중단)- 다시 과외 2개월- 아이가 원해서 중단하고 종합학원으로 2개월째

 

 대충 이렇게 공부해 왔습니다.

 근데 요즘에 학원가기 싫다고 합니다. 다시 과외시켜달라고...

 할머니한테는 이유도 말하지 않고 ...

 (어머니가 너무 속상해하십니다. 할머니는 말해도 모른다고 자세하게 말도 안하고 하니까요)

 그래서 어젯밤 늦게 아이랑 제가 전화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는 지난번 현재 성적은 사회, 과학 등의 암기과목 점수는 거의 100점, 국어는 90점대.

 그런데 문제는 영어, 수학 입니다. 둘다 70점대....

 수학은 중학 입학이후로 줄곧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이고 학원지도 따로, 학교진도 따로라 아이가

 갈피를 못잡겠고 너무 힘들다네요.

 영어는 점점 모르겠고 특히 문법 문제는 너무 어렵고 독해랑 듣기도 점점 어려워진다네요.

 과외 했을 때는 성문기초영어랑(다 못 끝냄)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했다는군요.

 제가 살펴본 바, 가지고 있는 영어관련 서적은 교과서, 성문기초영문법, 학원교재 정도.

 다른 영어책들은 전무...

 공부를 잘하고 싶고 1등도 하고 싶은 마음은 매우 많습니다

 

 종합학원을 관두고 수학, 영어 전문학원을 다녀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학원은 너무 싫답니다. 레벨테스트하는 것도 너무 자신감 없고 자존심이 상하고

 무엇보다 학원에서 아이들과 공부하는 것이 싫고 혼자 하고 싶답니다.

 아이들한테 '위화감'이 느껴진다구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자기랑 너무 다르다, 라고 느껴진답니다.

 초등학교 때는 잘 몰랐는데 중학교 와서 그런게 느껴진다구요. 공부와 관련해 다른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학원, 교재 등등 잘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하네요. 성격도 점점 내성적으로 변하구요.

 

 엄마의 빈자리가 클수록, 공부하면서 더 크게 느껴지는가 싶어 제 마음이 너무 속상합니다.

 저는 시댁과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아이를 볼 수 없는 형편입니다.

 

 일단, 아이랑 이야기해서

 1. 종합학원 관두고 과외선생님을 알아봐 주기

    (사실 금액문제 때문에 이부분도 매우 고민입니다...)

 2. 아이는 자기 책상에서 컴퓨터 치우기

 3. 일단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 하기

 정도 이야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이랑 시간을 내서 함께 서점을 가서 교재를 좀 살펴보고 구입,

 아이와 함께 공부 계획을 세워보고 전화로 독려해 주는 것, 정도

 적절한 과외 선생님이 구해졌을 경우 과외 선생님과 가급적 자주 통화해서 앞으로는 아이의 공부상황 

 간간이 체크해 보는 정도일거 같습니다.  (멀리 사니 자주는 볼 수가 없을거 같애요.)

 

 제가 중등과정을 전혀 모르니 뭘 어떻게 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말에 따르면 수학에서 함수가 어려워서 이것에만 신경쓰다가 이번 중간고사에서는

 도리어 함수문제는 다 맞고 다른 부분에서 많이 틀렸다네요...(함수가 뭐였는지도 가물가물..)

 수학은 항상 어려워하던 과목이었으니까 낮은 것부터 차근차근 다졌으면 하는 막연한 생각--;

 예전 과외 선생님도 초등 것부터 가르치셨었다구..

 

 그리구 영어, 정말 어찌 해야 할지. 영어 학원은 다녀본적도 없고 구몬영어인가 하는 학습지를

 초등 때 잠깐 했었구요... '리틀팍스'라도 가입시켜서 꾸준히 해 보라고 할까, (저희 아이가 하고

 있거든요..)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교과서를 봤더니 교과서 문장 밑에 한글로 발음을 적어 놨더라구요)

 

 다음주 주말 쯤 시간내서 아이랑 서점에도 가고 이야기도 좀더 해볼려고 합니다.

 가서 무슨 책을 어떻게 봐야 할지 조언 좀 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얼굴도 예쁘고 속도 깊은 아입니다.

 할머니 형편 어려운거 알고 평소 핸드폰 같은거 필요없다고 그러더니

 이번 추석, 아빠가 핸드폰 사주니 좋아서 입이 씰룩씰룩..

 제가 딸이 없어 그런지 맘이 많이 갑니다.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꾸벅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몽이
  • |
  • 2007-11-22 10:08
답댓글

혹시 대한민국1등과외 라는 책보셨나요.

거긴에는 수학, 영어, 한자 공부방법이 있는데요.

과외안하고 할수 있는방법입니다.

아이가 스스로하려는 의지가 커서 읽고 노력한다면

가능해 보이는데 걱정되는것은 누군가가  확인할수 있어야 하는데

의지만 강하면 스스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먼저 www.okmum.com들어가셔서 어떤건지 한번

보셔도 될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7-11-20 20:53
답댓글

 

 

1. 내신 영어는 , 영어교과서를 무조건 달달 외워요. 그냥 무식하게 공책에 다섯번 정도 쓰고 이것도 모자라서, 요즘 영어교과서는 테입도 나오니 그 테입 스피드로 같이 소리내서 외워요.

2. 혼자할수 있는 영어교재로, 저는 이근철과 문단열의 중학교 교과서로 끝내는 try again이란 교재가 있는데요. 전 문단열 테입을 마르고 닳도록 저도 차안에서 듣거든요. 되게 재밌게 문법강의 해주구요. 이근철씨껀, 패턴 문장이 몇십개가 나오는데, 재밌어요. 그걸 달달 외우세요. 이 두 교재를 외워도 좋구요. 이근철씨는 영어를 너무 즐기면서 강의를 해서 팬이에요.

 

3. 영어듣기는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추천하고싶은데요. 이걸 디브디로 사세요. 여중생 토익만점 받은 교수집 딸이 이걸로 자긴 듣기 마스터했대요. 만화보다도 실생활에 나오는 회화는 물론 일상이 즐거워져요. 공부하는 중간, 중간 매일 에피소드 하나씩 보라고하세요. 자막없이 봐야하구요. 미국에서 살다온 책도 낸 여중생 아가씨가 집에 오면 이거 보며 스트레스 풀며 토익만점 받았다네요.

 

4. 과외보다도,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국이 1년에 만원 회비랍니다. 이걸 들으면 고등과정은 심화라서, 중학생도 들을만한 영문법강의가 있답니다. 교재는 서점마다 파니깐, 같이 가서 교재를 골라주세요.

 

5.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그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어요. 남의 시선에 너무 자신을 끌려가게 놔두지말라고 해주세요. 남이 날 어떻게 보는지, 그런 위화감, 그냥 받아들여야해요. 요즘에 우리나라는 이미 가정이 해체돼서 하나도 위화감 갖지 말라고 하세요. 그 책 읽으면 나오거든요. 우선 자신감과 self-esteem을 가져야 합니다. 그 책 먼저 제일 먼저 사주세요.

 

6. 지금 이 학생의 경우 교대가 최고의 진로에요, 등록금이 싸고, 재학중 과외알바도 가능하고, 결혼도 잘할수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점수가 의대 다음이라는 거. 지금 영, 수 70점대면, 그대로 영수를 포기하면, 교대는 안되구요. 그러니 동기부여 차원에서라도 교대를 추천하고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iyoon
  • |
  • 2007-11-29 21:43
중딩도 없는데 들어왔다 이쁜 작은엄마의 마음도 읽고 또 이렇게 좋은 답글 달아준 아들맘님의 따뜻한 마음도 보고 가네요. 조카가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찾았음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등맘
  • |
  • 2007-11-17 18:11
답댓글

글을 읽으니 가슴이 찡하네요

초등맘이다 보니 중학교 학습정보에 대해선 아는게 없는데

주위에 중.1 여학생(전교1등 해요)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라는 유료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해서

전과목을 공부한다고 들었어요. 그 여학생은 학원은 안다니고 영.수는 과외도 병행해서 한다고 들었어요.

저희 아이도 4학년인데 영어만 한 달  한과목 수강한적 있어요.

조카가 속이 깊으니 바르게 잘 자랄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중학생을 둔 맘들에게 묻고 싶어요..
  • 다음글 전세계 Top 200 대학교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참 성실한 6학년인데요. 수학을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 세잎클로버
    • |
    • 2007-11-20
    12
  • 고등 영어 내신에 대하여...
    • 모스크바
    • |
    • 2007-11-19
    3
  • 올해 대입수능 결과에 대해서..제발
    • 데뷰
    • |
    • 2007-11-18
    6
  • 중1 국내영어캠프가 어떨지....
    • 함께하기
    • |
    • 2007-11-15
    2
  • 목동종로엠학원과 김포외고
    • ...아들맘
    • |
    • 2007-11-14
    13
  • 특목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하네요2
    • 겨레맘
    • |
    • 2007-11-13
    0
  • 특목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하네요
    • 겨레맘
    • |
    • 2007-11-13
    0
  • 하니비님께,,, (바쁘시겠지만)
    • 딸내미사랑
    • |
    • 2007-11-12
    2
  • basic grammar in use 인강이 있나요?
    • 우연
    • |
    • 2007-11-12
    2
  • YBM 에서 있습니다. inter 레벨도 있구요.
    • 거위의꿈
    • |
    • 2008-01-30
    0
  • 중학생들 영어사이트 추천해주세요
    • 수
    • |
    • 2007-11-12
    0
  • 렛츠고 교재 답지도 같이 있나요?
    • 아녜스
    • |
    • 2007-11-12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