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샘입니다.
답글이 길어 두 부분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1. 브죠님, 리치흐름님, 기어님
2. 홍박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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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 추가로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없는 것보다,
잘 담아간다는 짧은 멘트보다
냉혹한 비판의 말씀을 길게 써 주시는 분이 저에게는 도움이 되고,
진정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딱히 ‘인생’이라는 멋진 말이 필요 없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민민한 생활’에서
내 말에 늘 공감하고,
내 말에 항상 박자를 맞추어 주는 사람이 과연
나의 진정한 친구이고,
내 삶의 기준이 되는 사람인가하고.
나의 잘못을 질책하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어제 핸 말을 또 오늘도 하는 사람이 과연
내 삶을 피곤하게만 하는 사람인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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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작합니다.
먼저, 반가운 분이신 브죵님부터
답변이면 답변이고, 반론이면 반론이고,
생각이면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브죵님글
이것은 브죵님 글에 대한 댓글은 아닙니다.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변명 차원에서 드리는 글입니다.
1. 쑥쑥의 지향점에 대해서
저에게 있어,
쑥쑥은 그냥 많은 인터넷 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고,
그냥 인터넷 사이트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며칠 다른 분의 댓글을 읽기 전까지는
쑥쑥의 지향점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영어 교육 사이트 중의 하나다’ 정도.
초기에 ‘여기가 뭐하는 곳 인가’하고 알고 싶어
사이트 맵의 회사 소개와
유튜브, 페이스북에 쑥쑥과 관련된 한글, 영어 키워드로 몇 가지 검색해 보았지만,
쑥쑥 존재 자체가 없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쑥쑥 사이트 소개난에 한글이든 영어든
쑥쑥의 지향점에 대해 글로 명기된 것이 없습니다.
제가 발견 못 한 것인지 몰라도,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따라서 읽지 않는 것에 대해,
보지 않은 것은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다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지만,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 국내 유명한 대학을 검색해 보고,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
뭐 영어로 강의까지 한다고 하더니만,
정작 대학 공식 유튜브조차 없는가하고...
2. 등산로 이야기
등산로 이야기는 과도한 냉소에 불과합니다.
기어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저, 상대방이 싫어서 하는 공허한 트집입니다.
구지 필요 없는 댓글이죠.
전혀 영양가 없는 글입니다.
이 부분은 이 부분을 읽으신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등산로는 글자 그대로 등산로입니다.
잘 닦여진 등산로 = 세계샘의 방법
이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입니다.
저 아직 이렇게 간 큰 인간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해석은 평소 제 글과도 맞지 않습니다.
제 글은 엉뚱해도 일관성이 있지 않습니까?
1) 뭐가 부족한 것 같아도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
2) 서울대 가는 아이도 있지만, 지방대 가는 아이들이 더 많다.
3) 하루 몇 시간씩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는 아이도 있지만
목에 집 열쇠 걸고, 동네 골목에서 엄마가 일마치고 올 때까지 자전거 타거나
동네 문방구에서 200짜리 군만두 두 개 먹고,
100원짜리 미니 오락기에 앉아 있는 아이들도 있다.
4) 이러니저러니 해도, 학교 영어교과서가 영어공부의 기본이다.
그리고 비밀을 말씀드리면,
저희 학원의 학습 방법 중의 일부는 브죵님이 말씀하신
디비디 보기
소리 내어 읽기
충분히 외울 정도로 반복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쑥쑥의 지향점이 무엇인지하는 알송달송 수준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분명하게” 그림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쑥쑥의 지향점과 저의 생각이 정반대에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래 공부 or 공부법이라는 것이
해야 할 것을 한다면,
비슷비슷하지 않습니까?
3. 궁금하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1) 쑥쑥의 방법에 대한 강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가?
대답은 absolutely no입니다.
며칠간의 댓글을 통해 알게 된 쑥쑥의 지향점에 반대할 사람이 있나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찬성이고,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불신도
일차적으로 상대방을 알아야 불신이고 신뢰도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데 불신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 지금의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쑥쑥 방식은 시간과 돈이
이전 방식(= 제가 독해는 없다고 주장하는 방식)보다
더 투입되어야 바라는 각자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만약 중간에 그만두면
오히려 이전방식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이것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에게 매달 학원비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원에 머무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비록 지금보다 나은 학습방법이 있더라도
현재 학원비보다 20%, 50% 상승이 된다거나
학생이 학원에 매일 두 시간, 세 시간 있어야 가능한 학습법이라면
채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에서도
비용과 시간의 제한이 없다면
못할 것이 없고,
도달하지 못할 결과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학교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무능해서 칠판수업을 아직까지 고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쑥쑥의 학습방식과 학원/학교의 수업방식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지
쑥쑥 방식을 불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습법은 결국 ‘비용과 시간’이라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선택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참 어려운 말입니다.
2) 지향하는 영어공부의 목적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곤란하군요.
대신, 제가 영어공부의 목적이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인터넷 정보의 90%는 영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 해외여행자유화로 외국에 갈 일이 많다.
그래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 자막없이 미드를 봐야 한다.
그래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 이제는 국내에서도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다
그래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썩소가 절로 납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영어공부 목적’은
여기서 우리는 글자 그대로 ‘우리 모두’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을 포함하여 글자 그대로 ‘우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영어공부 목적은
각자의 직업에 맞는
살아가는 생계수단인 직업에 필요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젓갈 도매상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있어서 영어는
‘원, 투, 쓰리와 오케이, 노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고3 수준의 영어를 지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번역가 수준의 영어와 신문기고를 할 정도의 영작실력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성인 불법오락실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한테는 ‘폴리스’가 진정한 생활영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자기 직업에
‘영어가 필요하면 배우면 되고
필요 없으면 안 배워도 된다’입니다.
해외여행을 위해서 영어를 미리 배워야 한다는 것은
저에게는 넌센스에 불과합니다.
영어가 먼저가 아니고,
직업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논하기 전에,
먼저 먹고 살아갈 일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을 먼저 정한다면,
영어를 어떻게 배울지,
어디까지 배워야 할지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업전선에서는
talking about English가 아니고, talking in Engli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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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치흐름님의 글을 읽고 나서
역시 수학전공을 하시는 분은 달라도 다릅니다.
글이 앞뒤가 짝짝 들어맞습니다.
꿈보다 더 좋은 해몽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첫 번째 홍박사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은 것은
그 말이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는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래 문장
... 실행작전만 보고 작전을 구사해 다다러야 하는 목표가 없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이 부분은 몇 번을 읽어야 합니다. 많이 헷갈립니다.
여전히 읽으면, 있다는 말인지, 없다는 말인지 헷갈립니다.
하지만 이런 인용은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 뿐이고,
전체를 이해하는데 지장이 있거나,
행간을 읽는데 지장을 주지도 않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글은, 특히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한 댓글은
100% 반대 글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성이 강한 글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원칙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칙은 단순합니다.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
그리고 글을 읽고, 쓰는 기준이
‘내 기분이 좋아요, 내 기분이 나빠요’가 아니고
얼마나 ‘보편적’인가,
그리고 ‘그 주장하는 보편성’에 얼마나 적절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
뭐, 이런 것들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없는 댓글 = 빨강머리앤님의 2013년 12월 13일자 댓글
* 전체 댓글에서 아래 ______ 표시 이하가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독해는 ...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를 읽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문법. 단어 .숙어.... 너머에 있는 플러스 알파가 있고 그 알파는 사과. 포도. 수박... 등등을 합쳐 놓은 과일과는 다른 것이겠죠.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독해는.. 아마도 독해보다는 해독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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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사람은 그런 의도로 쓰지 않았다고 해도
독자가 대부분 그렇게 느꼈다면
그것은 독해가 잘못된 것일까요? 쓴 사람이 잘못 쓴 걸까요?
저는 기어님이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근거없는 비방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두 분의 생각은 각각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어님이 댓글을 다실 경우 짜증나고 피곤하고 화가 나는 몇일을 보낼 것이기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도 비방인가....
근거가 없으니 비방인가...
근거는.... 저의 경험...이라고... ㅎㅎ
그리고 이런 냉소와 조롱에 불과한 댓글에 대해
또 다른 말장난에 불과한 답글 = 2012년 12월 21, 저의 반응.
쑥쑥이 아니라도, 다른 사이트의 댓글을 보게 됩니다.
때로는 위트가 넘치고, 때로는 촌철살인의 글도 보게 됩니다.
때로는 공연한 (정치적) 공세에 불과한 헛소리도 읽게 됩니다.
하여튼 인터넷상에는 온갖 댓글이 다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정말 댓글 업계의 지존이라고 해야 할
댓글의 본좌라고 해야 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쓰지도 않은 다른 사람의 댓글에 대해
댓글을 달 경우와 달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 댓글을 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 경우,
짜증나고 피곤하고 화가 나는 며칠을 보낼 것이라서 권하고 싶지 않다는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까지.
가히 지존이고 본좌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댓글입니다.
댓글 전체를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가족사의 비극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ㅎㅎ로 마무리하는 유머까지
또한 글 중간에 독해를 해독으로
‘독’자와 ‘해’자를 역배치하는 언어적 기교.
독해가 잘못된 것일까요? 쓴 사람이 잘못 쓴 걸까요?라는
인생사를 관통하는 철학적 물음까지
짧은 댓글 속에
비극, 유머, 언어적 기교, 철학까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지존만이, 본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필요 없는 짓입니다.
토론을 이야기합니다.
건전한 토론을 이야기합니다.
치열한 공방을 환호합니다.
이런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리치흐름님의 말씀처럼
시작은 토론인데, 끝은 전쟁으로 결론이 납니다.
왜일까요?
리치흐름님께서 답도 주셨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글을 정확히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이번 소란의 첫 번째 단초가 된 제 글의 마지막 부분
* 이 글에서 문법과 독해를 정의하는 기준은
1) 우리나라 학생이 영어를 배우는 경우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영어 배우는 경우가 아닙니다.
2) 서점에 파는 독해책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리딩튜터, 리딩뱅크 같은 책이나 수능 문제 같은 형식의 영어 글입니다.
장길산 같은 대하소설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다면,
홍박샘 같은 글이 나옵니다.
리치흐름님 같은 분석이 나옵니다.
그리고 나는 졸지에 쪼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빨간머리앤님이나 기어님은 다른 글을 먼저 투척할까요?
이 부분을 못 받을까요?
아닙니다.
두 분이 시각장애인이 아닙니다.
이번 소란의 주제는 독해입니다.
누구는 독해는 단어+숙어+문법이라고 하고
누구는 독해는 행간을 읽는 것이고,
그 너머의 플러스알파를 읽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설정하는 독해 범위에 따라
이것일 수도 있고, 저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독해’라는 하는 두 글자,
두 글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
두 글자가 정의하는 범위를 바라보는 우리 각자의 관점은
과연 글자와 문맥과 행간의 영역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쑥쑥에서 논의되고 있는 독해의 의미는
이미 독해라는 문자적 의미는 괄호 밖이 되었고,
대신, 서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를 포함하여),
우리 각자가 세상을 보는 시각, 생각, 마음의 틀....입니다.
무늬만 독해지, 실상은 각자의 생각입니다.
행간을 주장하고, 플러스알파까지 주장하시는 분이
뻔히 보이는 글자도 보지 못했을까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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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어님
‘원한만큼 이루어진다’.
좋은 제목입니다.
그리고 제가 꼭 기어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을 꼼꼼히 잘 쓰셨네요.
어떤 일에서 다양한 견해를 존중한다는 말과
잘못된 주장을 용인한다는 말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쑥쑥을 자주 찾고는 있으나 좋은 글을 읽고 도움을 받기 위함이지,
적극 동참하지는 못해서 큰소리로 따질 입장은 아니지만,
'영어학원에서 엄마들 겁 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한다면,
이걸 과연 견해의 다양성 이라고 넘어 갈수 있을까요?
이건 마치 우포늪에 나타난 뉴트리아를 보고
생물의 다양성 이라는 주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말 속의 존중에선,
아닌 것에 no 라고 말할 수 있는 방향성도 공존하는 것이며,
방향성 없는 다향성은 혼란이며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쑥쑥맘들은 게시자나 댓글다는 사람들의 진심과 본질을 보려하지
‘구구절절한 물타기 글을 보거나 잘못된 지식을 탓하려 하지 않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에는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정말 백번 들어도 맞는 말입니다. 100%로 공감합니다.
밑줄 친 부분은 제가 기어님에게 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호한 분이
어떻게 자신의 오류와 잘못된 글에 대해서는
이다지도 관대하십니까?
마치, 남에게는 칼날같이 엄격하고,
나에게는 한량없이 관대한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글만큼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주황색은 기어님 글,
파란색은 원글에서 기어님을 글을 빼고,
다시 기어님이 주장하시는 기어님 글을 넣은 것입니다.
보라색 글은 제가 임의로 추가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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