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3일 월요일 문.지.방

유니샤니
|
2013-12-23

안녕하세요, 유니샤니입니다.

월요일 출근으로 바쁠 것 같아 새벽에 미리 문 열어둡니다.~

인생의 3가지 후회

참을 걸

즐길 걸

베풀 걸

한 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

시간

말

기회

주말동안 계속 진행하신 분도 계실 듯 하구요

원래 계획에 쉬는 것으로 해 두신 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오늘 하신 과제 올려주시구요

계획표에 0, X 한 표도 함께 올려주세요~

추천 공유

은행단풍
|
2013-12-26 09:58

예비중 박서형

서형이가 몸살이 나서 며칠 쉬었답니다. 늦었지만 이제 올립니다.

유니샤니
|
2013-12-26 11:11

서형이 아팠군요..그렇잖아도 왜 안 보이나 했어요,,성실한 서형인데,,
아픈 후에도 이렇게 열심히 따라가 줬네요,,
우와 노트에 빼곡히 보고만 있어도 배불러요

annee22
|
2013-12-24 11:04

예비초6. 애니. 그래머존. 유이샤니님 새벽에 문열어주시는 책인감에 감사드려요~ 거기에 귀여운 이미지까지~ ^^ 제가 게으름을 피워 올리는 태도가 불성실하네요. ㅠㅡㅠ 어제한 과제인데. 오늘은 교재가 아닌 아이가 정리한 노트 올려봅니다. 교재내용따라 심플하게 정리했네요~ ^^; 연말이라 맘이 분주하네요. 이 맘으로 방학을 보내면 안될텐데말이지요~ ^^. 오늘 내일은 또 어쩔수 없겠지요? ^^ 문지방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