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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기어님의 글을 읽고 - 5019번

  • 세계샘
  • |
  • 2013-12-21
3

안녕하세요.

세계샘입니다.

 

올리신 글을 주중에 받지만,

오늘에야 시간을 내어 다시 정독하고 답글을 드립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3&number=7168&page=1

  xml:namespace prefix = o />

 

올리신 글에 대한 제 댓글은 이렇습니다.

‘제목은 좋으나 내용은 동문서답이다.’

 

제가 부탁드린 댓글은 누구나 읽어보면

알 수 있는 단순한 질문으로 다음 5가지입니다.

 

■1. 왜, 단어 숙어 문법이 영어독해라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국어를 이해하는 데는 더 편리하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는 납득하기 어렵고, 국어는 편리한지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2. ... 따라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영어단어 숙어를 외운다는 말과 등치될 수 없고

영어의 어순을 익힌다는 말과 등치될 수는 있습니다.

제 글이 아닙니다. 제가 기어님의 글을 읽고, 질문 드렸죠.

‘영어어순을 익히는 것은 보통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① 단어 ② 숙어 ③ 문법

제답은 ③번 문법입니다. 혹시 다른 답을 가지고 계신가요?

* 보란색 색표시 글은 기어님이 직접 쓰신 글입니다.

 

 

■3. 왜 항상 영어단어를 외어서 영어가 된다고 제가 (주장한다고 or 했다고) 하는데, 제가 오히려 궁금합니다.

왜 그렇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어단어 외워서 영어된다고 주장하는 글 올린 적은 없습니다.

근거가 될 만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4. 영어학원에서 엄마들 겁 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 멘트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주시지 않으면 근거 없는 비방이고,

댓글을 주시면 엄마들이 겁먹는 멘트가 무엇인지

저도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도대체 엄마들이 겁을 먹는 멘트라니,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5. 쑥쑥의 지향점과 다른 방법을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저도 궁금합니다.

숙쑥과 지향점이 다른 ‘그 이야기’ 무엇인지?

‘꼭 집어서’ 말해 주십시오.

그럼 그 반대가 쑥쑥의 지향점이 아니겠습니까?

 

----------------------------------------

 

이제 오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쑥쑥 게시판은 공개 게시판으로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온갖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같은 물건이나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완전히 180도 다른 이야기도 있을 수 있고,

‘그 180도 다른 이야기’도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180도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는

“사실에 기초하기 때문이고,

이론이 아닌,

실생활에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에 기초하지 않고,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누구나 (행동으로) 할 수 있는,

또는 누구나 (머리로) 납득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가 아닐 때,

저는 이렇게 반응합니다.

“황당하고, 어이없다”

 

일반적으로,

사실 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나서

‘표현의 미숙’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조작, 왜곡’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

 

●1. ‘국어와 영어는 형태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라는 부분은

언어학 개론 1장 같은 느낌입니다.

제 질문은 단어, 숙어, 문법, 독해.... 이런 것인데,

뜬금없이 굴절어, 교착어 같은 언어학 개론 강의를 왜 하시는지...

구지, 네이버 지식인 글까지 링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08&docId=133083&qb=6rW07KCI7Ja0IOq1kOywqeyWt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

 

●2. 영어를 익힌다는 것(영어어순에 익숙하게 되는 것)은 문법을 익힌다는 것과 등치 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해 주신 것 같군요.

■2. 여기서 정철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정철선생님의 주장(=이론)으로 답을 대신하셨네요.

* 인용하신 정철선생님의 글은 ‘영어공부혁명’ 116쪽에 나오는 글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4028

 

결국 기어님은 주장은 이렇게 되죠.

1)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 = 영어의 어순을 익힌다 = 어순감각과 문형감각

2) 지금까지 가르친 문법 = 옛날 영국식 분석문법 = 우리에게 도움 안 된다

 

지금 제 손에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1) 정철선생님이 쓰신 ‘영어공부혁명 - 해냄,

초판인쇄/1998년 11월 20일, 초판11쇄 발행/1999년 5월 20일

2) 정철어학원에서 사용하는 Speed English Engine 2 - 정철연구소

 

먼저, 영어공부혁명이라는 책부터 보겠습니다.

174쪽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현재는 책이 출판된 1999년이라 생각합니다.

...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열 살짜리 남자 아이가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스물네 살, 2012년 된다. 그때쯤이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홍콩이나 싱가포르보다

훨씬 더 국제화되어 일상 업무를 거의 영어로 할 정도가 되어 있을 것이다....

 

2012년이 지난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2013년도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철선생님께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우리 영어교육의 현상을 높게 보시고

희망을 주시는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틈틈이 TV에서 성경강의도 하시는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순감각이 안 생겨도, 제가 문형감각이 안 생겨도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니,

그렇게 믿고, 좋은 분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유 돈이 생기면 꼭 홍콩에 가 보고 싶습니다.

 

111쪽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 실제로 우리 연구소에서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 교실을 해보면,

불과 한 시간 정도의 연습을 마친 뒤에 아이들끼리 관계대명사를 사용하여 영어로

농담까지 할 정도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지 모른다.

관계대명사를 어려워하는 것이야말로 일본식 영어 교육의 대표적인 잔재이다 ....

 

아이들이 참 똑똑한가 봅니다.

그리고 관계대명사가 어려운 것은 일본식 영어교육 때문이 아니라,

우리말에 없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공부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면 쉽다고 생각되고,

전혀 없으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가 너무 커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관계대명사 이야기를 하기 위해 정철선생님께서 인용하신 예문은

This is the man. + He painted the house.

두 문장을 결합시키려면 그냥 He를 who로 바꿔 넣어서

This is the man who painted the house.

이렇게 하기만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현실세계의 교실에서는

우리 아이들은 그냥 He가 who로 바꿔 넣지 못한다는

‘아주 작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관계대명사는 주격만 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 책, Speed English Engine는 정철 어학원에서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교재라서 따로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목적이 정철선생님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인용은 생략합니다.

 

------------------------------------------

 

■4. 영어학원에서 엄마들 겁 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 멘트가 궁금합니다.

 

제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면, 영어학원에서 엄마들 겁 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놈입니다.

 

... 영어공부의 목적에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영어를 언어로서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로 된 원서를 읽고, 영어로된 시청각 자료를 보고 이해할 수 있고, 외국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드는 겁니다.

 

영어가 될려면 말문이 튀여야 하는데 이렇게 될려면 수능과 내신 공부의 영어와는 차원이 다른 공부와 노력이 원어민 및 영어환경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학원에 가는 것인데 단지 학과성적에 도움되려고 어학원 에 보내시는 어머니들은 방향을 잘못잡으신 겁니다)

 

적어도 4천시간에서 1만시간의 영어에 대한 노출이 필요하고 계속적으로 영어를 말하기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책을 계속해서 접해야 하고

영어유치원, 부설어학원, 유명어학원, 언어 연수 등의 엄청난 노력과 투자나

이럴 형편이 안 되신다면 어머니의 적극적인 몸빵만이 필요하죠

 

사실 우리 세대가 학교 다닐 때는 영어를 언어로 익히는 노력이 필요 없을 때입니다 외국사람 만날 일도 없었고(혹 만나면 머리를 푹 숙이고 지나가면 되었음) 외국 나갈 일도 없었고(해외영행 자유화 된지 얼마 안됐죠) 외국인과 접하는 직장을 가질 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절대 절대 옛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영어를 언어로 구사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엄청난 경쟁력으로 되는 세상입니다.

 

...이단 대학을 들어가서도 학생들은 영어를 해야 합니다 대학생들의 45%이상이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영어로 강의를 하기도 하고 영어원서를 보아야 하고 심지어 요즘은 휴학하고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도 영어를 할수 있냐 없냐는 극명한 차이가 될 겁니다...

 

... 일단 영어공부를 아이에게 시킬려면 목적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냥 수능에서 고득점이 목적이라면 어릴 때부터 아이 잡지 마시고 영어단과 학원보내시고 내신 잘 챙기시면 됩니다 걱정할거 하나 없습니다

 

이 부분은 마치 영어 학원 설명회에 온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가 핸 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꼭 댓글 주세요.

 

----------------------------

 

황매산 이야기

산에 가면 느끼는 일이지만,

많은 돈 들어 만들어 놓은 안전한 등산길을 이용하지 않고

엉뚱한 길로 가서, 안전사고 내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http://blog.daum.net/kkscw87/13390908

 

 

기어님,

대답은 자신 속에 있다는 절간의 선문답 같은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사실관계만 언급하면 됩니다.

 

오늘은 질문이 두 가지 뿐입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정답률 50%인 객관식입니다.

 

문제1) 세계샘은 영어학원에서 엄마들 겁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한다.

① 세계샘은 엄마들을 더 무서워한다.

② 세계샘은 엄마들 겁줄 때 하는 멘트를 사용 한다.

 

문제2) 세계샘은 쑥쑥에서 지향점도 다른 방법을 계속해서 이야기 한다.

① 세계샘은 쑥쑥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맹∼한 사람이다.

② 세계샘은 쑥쑥과 지향점이 다른 방법을 계속해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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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12-23 09:36
답댓글

쑥쑥에는 추천이라는 제도가 있지요..

그 분 말씀에 100% 공감하지 않고 일부분만 공감해도 추천을 누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저는 가끔... 추천버튼을 누르는데 망설여지게 됩니다.

 

지금껏 세계샘님이 올리셨던 글 중에서 제가 느끼기엔 이번 글이 제일 실망스럽습니다.

 

세계샘님이 쑥쑥이 지향하는 그 무엇에 대해 결코 모른다고 저 역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그것과 사뭇 반대되는 글들을 올리는 것은..

쑥이 지향하는 그 무엇...(해리포터 식으로 말하면.. You know what 말입니다..)에대해..

절대 신뢰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 또는 거들먹거리기 위한 수단 쯤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특히 등산로의 비유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어님 글에서 등산로에 비유한 것에서 따오신 것 같습니다만...

잘 닦여진 등산로 => 세계샘의 방법

(사실 보통 학원이나 내신준비하는 학생들이 또 과거의 부모세대가 학습하던 영어 공부 방법이지요)

그런 좋은 길을 놔두고... 괜히 다른 길 찾겠다고 헤매다 길이나 잃는 어리 석은 학부모 =>

쑥쑥의 엄마들...(또는 그런 비슷한 류를 신봉하는 다수의 사람들)로 보입니다.

 

세계샘님은 소위 쑥쑥의 방법들에대해 강한 불신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솔직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세계샘님이 지향하는 영어 공부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쑥쑥의 방식이라는 것... 이미 알고는 계시지요?

 

좀 더 한정해서 말씀드리면...(저희 아이 경우를 예로들어)

디비디 보기를 하루 한시간 정도씩 꾸준히 합니다. 또 아이가 놀때나 자기 전에 이미 본 디비디들 소리만 틀어놓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리를 들으면서 영어책을 봅니다. 하루 30분-1시간

영어책(챕터북, 리더스,뉴베리 소실등)을 묵독하거나 간간히 소리내어 읽습니다.

 

이런 방법들이 영어를 습득하는데..

어떤 면에서 잘 닦아놓은 등산로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해서 영어 잘하는 아이를 보지 못했거나...

또는 부모의 몸빵(?)이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다른 부모님들에대한 대변이신지...

 

다른 것들 다 차치하고라도..

저는 디비디를 통한 학습의 경우... 쉬는 시간을 통해서 영어를 익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외울정도로 반복해서 보고.. 스크립트가 있으면 따라서 읽어보고 보고..

매직스쿨버스의 경우... 이걸로 거저 얻게된 (?) 과학단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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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12-23 09:59
세계샘님은 행간을 읽지 않으셔요.
글자 그대로 인식하시는 분이시라 느낌이나 생각을 가지고 반박하면 여지없이 꼬리 잡힙니다.
세계샘님이 쓰신 한 자 한 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셔야해요. 난 그런 말 쓴 적 없다 하면 네버앤딩 댓글이 될 수 밖에요. ^^
댓글은 아마 바로 올라오지 않을 듯...
브죵님 글 분석하고 한 자 한 자 분해할 시간을 드려야 하므로...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 바빠요.
지금도 고속버스에서 무려 3G 까지 써가며 댓글 남기네요.

인생은 연습같은 본 게임이에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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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12-23 18:26
저는 세계샘님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형은 구밀복검형입니다..
도대체 겉과 속이 달라서.. 그 안에 다른 의도를 숨기고 잇는 사람 말입니다.

세계샘님은 좀 거칠긴하지만...창자가 다 들여다보이는 분이란 생각을 햇습니다..

글 쓴 내용 외에 다른 목적이나 깔려잇는 저의 같은 것이 없지요..

게다가 저는 지난번에 면책권?도 받았답니다.
제 글에 댓글을 안 다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맘이 편한 것인지도 모르겟지만..
댓글을 주셔서.. 제 글을 쏭당쏭당 썰어도.. 이젠 별로 두렵거나 화나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쑥쑥의 몇몇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똘똘뭉쳐 세계샘님을 공격하는 듯한 분위기로 가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진 않아요..

저는 정말로.. 저기.. 굵은 글씨들이 궁금해서 질문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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