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2번이나 지워졌어요...........ㅠㅠ
몬살아~~
둘째날은 2층버스타고 시내돌기, 마리나베이 야경보기라
서둘러 출발했어요
혼자 저 만치 걸아가는 울아들~~

벌써 독립심이 넘 강해 저리 혼자 다녀요~~
제일 가까운 2층버스 정류장으로 ...그런데
두둥~~
왜 지나가는길을 친절히 지도에 넣은 걸까요...정류장 맨키로
지하철 타고 그냥 오차드거리로 가서 쇼핑하고 밥먹고

길거리에서 즐기는 1달러짜리 빵아이스크림
그것도 혼자 먹겠다고 저만치 앉아 먹어요.ㅋㅋ
중딩들은 제 뒤에서 맛있다고 난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이층버스 탑승~~

한국어로 설명도 나오고

중딩들은 그 더운날 맨앞에서 본다고
그 햇살을 고스란히 맨몸으로 다 받고 있어요....
10대가 좋긴하네요..
전 더워서 뒤로 피신
한바퀴돌고...
칠리크랩먹으러 호커센터로 이동..
헤맬뻔 했는데 왠 맘만 친절한 남학생이 길을 안내해 주었지요..
우리가 헤맬까바 바로 앞까지 알려 주었어요
사진이 없네요...사진이 몇개 없어요....ㅠㅠ
호커센터는 우리나라 노량진 같기도하고 암튼 여러집들이 쭈욱~`널어서있어요
추천받은 집으로....한국인은 번이 공짜라
크랩보다는 소스에 번을 찍어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집에가서 샤워하고 이번에 야경보러~~


클라키에서 배타고 한 40분 돌더라구요..
전 울아들이 졸려서 땡깡피우느라 잘 못봤어요....ㅠㅠ
보고나니 9시가 훨씬 넘긴 시각인데
아그들이 어딜 또 가자네요..
그전날 그쇼를하고 10시전에 숙소로 가자더니..
제가 좀 피곤해서 오늘은 그냥 들어가고 낼이후는 애들보고 일정을 다시 짜라고 했어요
가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인지라
둘이서 12시까지 열심히 의논하더니
그냥 자네요
결론이 그냥 담날은 어디가지말고 원래일정대로 하자네요..
자유여행이 첨이라 다들 많이 헤매었어요
아이들도 다 제가 알아서 알려줄꺼라 생각했나봐요
이것도 다 공부죠모..
전 왠만한건 다 학생들에게 맡겨서 많이 헤매고 별로 많이 가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잼나다고 조잘조잘....
센토사는 담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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