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새벽 비행기타고 6:00 도착~~
고생이 시작되었어요..
공항오는 버스 예약하고 모하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하철이 출근시간대인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짐들고 애 데리고 헤매다 1시간만에 민박집 도착~~
아침먹고 간단히 챙겨 차이나 타운으로 고고씽~~

요거이 애들이 먹고 싶다던 미향원 망고 빙수에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울 아들 누나들 다 먹을까바 얼마나 자기껄 챙기는지...ㅋㅋ
우선 하나만 먹어보고 환전하러~~


자유여행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봅니다. 여행사에서 준 자료랑 프린트 몇개 해온게 다라 좀 헤매었어요
돈은 싱가폴에서 하는게 더 환율이 좋다고 해서 아이들이 한 7군데 물어보고 환전한곳이에요..
처음으로 본인들 힘으로 고른곳이라 기념사진찍었어요
점심은 카야 토스트로 간단히 먹고 숙소로 돌아가서 샤워하고 컵라면과 햇반을 먹었어요.
30개월 울 아들도 잘먹고 .....워낙 잘 안먹으려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었어요
원래 6시즘 나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니 7시 30분
나이트 사파리에 도착하니 9시가 넘더라구요

나이트 사파리에 걷는 코스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 저희가 간 시간이 동물들 먹이주는 시간이라 웬만한 동물들은 다 나와있었어요.
최대한 동물들 서식지와 비슷하게 해놓아서 냄새는 좀 났지만
가까이에서 그 동믈들을 볼 수 있었다는게..행운이죠
저희 아들은 처음에 무서워하더니 동물들 보고 난리났어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박쥐나온다는곳이 너무 무서워 보여서 안들어간게 살짝 아쉬웠어요..
나오니 문 닫은 곳도 있고 기념품 구경하고 나오니 11시40분..제가 시계를 안챙겨가서..
이런 사단이..
큰일 났다 싶어 택시 타는곳으로 갔는데...택시가 잘 안오더라구요..
중간에 승객들 데려다 주는 밴이 있긴했는데 저희 숙소까지 안가고 콜 택시를 부르라고 해서
전화하니 도통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너무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서 중국식이나 말레이시아식 영어가 잘 안 들렸어요
게다가 말은 빠르지 당황스럽지...할증이 붙는다는데 말이 귀에 잘 안들어와서 우선 끊고
민박집 사장님에게 전화했더니 너무 밤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짜증내고 끊어버리더라구요..
혹시나 사고날까바 한인 민박집 고른건데 ㅠㅠ
다행히 근처까지 가는 밴이 있어 좀 돌아 집으로 무사히 왔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애들데리고..
2일차는 담에 올릴께요....제가 컴이 서툴러 자꾸 지워져요~~
학생들 사진은 본인들이 싫다고 해서 풍경위주로 올려요
그래도 곳곳에 아그들이 있는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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