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샘입니다.
오늘 소개드리고자 하는 책은 아래 3권입니다.
1) power up grammar - 길벗 EZTOK
2) grammar touch - 홍익미디어
3) I love grammar - YBM
가) 3권 모두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 난이도에 따라 3단계, 3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2) 각 권 150- 190페이지 정도로 약간 얇은 느낌이 있습니다.
3) 편집 구조가 단순하여 학습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4) 쉬운 단어와 예문을 사용하지만, 문법 난이도 자체는 쉽지 않습니다.
나) 난이도에 따른 각 권의 수준은
1) 레벨1에 해당되는 1단계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와 대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초6학년이 12월, 1월, 2월,
3개월 동안 예비중 선행 학습으로 적당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2) 레벨2에 해당되는 2단계는
중학교 2학년 교과서와 대응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 중1학생이 중2 문법 선행에 적합할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 혼자서 이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형이나 누나, 부모님께서 도와 줘야 합니다.
외국어의 규칙을 설명하는 문법서가
중학생 혼자 읽어
이해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레벨3에 해당되는 3단계는
별 것 없습니다.
2단계를 하고, 다시 한 번, ‘빡씨게’ 한 번 더 하는 것입니다.
다) grammar up power에 대해서
이 책은 모든 설명과 지시문이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문제 개수도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 품질도 우수합니다.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교정이 있었다고 짐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라) 위 책은 고3이 수능 준비하는데도 효과 있습니다.
저는 고3 과외를 약 8년 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3월에 고3이 되는 학생을 보통 한 달 먼저, 2월에 만나게 됩니다.
그럼, 100에 100, 다음과 같은 조건입니다.
1) 자네, 지금까지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 영어책 있으면
제목 한 번 말해 보게. 독해책, 문법책 상관없이.
- 학생 대답: ‘없습니다.’
2) 자네, 단어장 노트 있는가?
- 학생 대답: ‘없습니다.’
3) 사전 보면서 공부하나?
- 학생 대답: ‘아니요.’
이 상태에서
모의고사 기출문제, EBS 수능대비 같은 책은 무의미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벗어나서
학생이 정상적인 수능교재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가 사용했던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네, 이번 일요일 오전 10시에 OO 시립 도서관으로 오게’
그리고 과외 선생과 학생이 일요일 시립 도서관에서 만납니다.
학생 손에 I love grammar 레벨2를 주고,
‘이것 다 풀면 집에 간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학생 옆에 앉아 사기열전을 처음부터 다시 읽습니다.
보통 점심 저녁 시간을 제외하고
실제 공부시간을 계산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은 7시간 정도
이것도 하기 싫어 죽을 맛인 인간은 9-10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같은 수준, 같은 분량의
서로 다른 중학교 문법책 3권을
혼자 보게 하면, 학생이 이렇게 말합니다.
‘쌤, 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3이면,
우리말 능통하게 잘하고, 체력 좋습니다.
옆에 10시간 같이 앉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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