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길벗출판사와 'ㄱ'도 상관없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다 보면, 많은 책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간혹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책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소개 드리고자 하는 책도 그런 책입니다.
책은 두 권입니다.
1.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stater 6권 + basic 6권)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학원가에서) 유명한 책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58528
이 책은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저는 starter basic 12권 모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 제가 생각하는 이 교재의 장점은
1) 책 편집구조가 단순하고, 내용이 간결합니다.
2) 책 지문이 주제별로 되어 있어,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습니다.
3) 교재 뒤에 지문 해석과 문제 답이 있어 학생 스스로 확인 가능합니다.
나) 제가 생각하는 이 교재의 단점은
1) 간혹 지문 글자와 녹음 대본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한 권에 하나 둘 정도.
2) starter편에서는 단어에 발음기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 것은
교재 녹음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학생에 따라 동시읽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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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된 책은 '키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길벗과는 비슷한 제목이지만, 상관없는 책입니다.
저는 키출판사 책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71112
2.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셔츠를 입어라는 영어로 → wear a shirt, or put on a shirt
그럼 셔츠를 바지 속에 넣어 입어라는 → ???
이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필요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표현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교재입니다.
집에 하나 사 두고 보고 있으면,
앞으로는 회화 잘 될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책입니다.
저는 이런 착각에 이 책과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샀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처음 며칠 보고 안 봅니다.
몇 페이지 보고, 읽어 보지만
상대방이 없는, 혼자서 생쇼하는 회화 연습인지라
역시나 작심삼일 ㅠㅠ
저는 작심삼일로 끝난 책이지만,
이 교재는 대단히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따로 검색해 보시면, 좋은 평가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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