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랑 집에만 갇혀(?) 있자니 정말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마침 비도 오고 예전에 자주 보던 한글책 " 야, 비온다."를 어떻게 다시 활용해 볼까 해서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사실 이책은 제가 마지막 장면때문에 제가 더 좋아했던 책입니다.) 단이가 비가 오자 그렇게도 쓰고 싶어 하던 노란 우산을 쓰고 마냥 뛰어 다니며 보이는 것 마다 모두 우산을 씌워 주는 부분을 활용해서 아이에게 우산을 쓰고 펴고 접는 표현을 익혀보았습니다. 1. 파란색도화지에 원그림에 충실한 그림을 그대로 그리고 코팅을 하였습니다.
2. 그리고 우산들은 따로 꽂았다 뺐다 할수 있도록 별도로 만들어 코팅합니다.
3. 비오는 장면 연출은 코팅하고 나면 나오는 비접착 비닐위에 유성싸인펜으로 비를 그려 장면 장면 붙여주면 척하고 잘도 붙더군요. 떼기도 쉽고.
4. 비 오는 또다른 연출은 분무기로 뿌려주면 됩니다.
(활용예문)- 루피, look at the window. How's the weather?- O.K. It's raining. So, we have to stay at home all day long. Mommy is bored. How about you?- Um~,what can we play?- Ta da, I made this book. Have you ever seen these pictures?- That's right. You can see them in this book, "야, 비온다(Hooray, It's raining!)"- What can you see in thses pages and next pages?- You can see a cat, green frog, fish, sparrow, yellow car, ant, and traffic light.- I will say the magic words." Rain, Rain, I want you."- (비를 그린 비닐을 덮으면서) Hooray, it's raining.- Let's say together, " Cat, put up(hold) an umbrella. Green frog, put up an umbrella,...."- And this time, you can spray some water on this picture. Try it.- Wow, it really makes rain.
우산을 접고 펴는 놀이는 색종이 쓰다 남은 것을 모조리 찢어서 비처럼 뿌려주니 한나절이 그냥 가더군요. (활용예문)- 루피, I'll throw these colord papers on your head like rain.- Then, what will you do?- O.K. Open your umbrella.- 루피, rain stopped. And now, what can you do?- O.K. Close your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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