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학놀이를 자주 하다 보니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놀이에도 과학적 원리가 참 많이 숨어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답니다.우리 생활과 더욱 밀접하게 느껴지는 과학이라서 나중에 유혁이가 자라면서 학문이 아닌 생활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오늘 하는 놀이는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미술놀이입니다. 0
준비물:커피 거름종이(혹은 키친타월), 종이컵, 물감, 붓, 전지. 이렇게 종이컵을 물감과 물을 섞어서 준비합니다.오늘은 오랫동안 안쓰고 있는 거름종이를 이용해서 미술놀이를 해보았는데 스며드는 정도가 다른 종이들에 비해서 커서 아이들과 신기하게 눈으로 물감이 스며드는것을 확인하면서 놀수가 있답니다.
☆모세관 현상물은 아주 가는 틈만 있어서 그 틈을 타고 스며들어갑니다. 이것을 [모세관 현상]이라고 부르지요. 거름종이는 작은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서 틈이 아주 많기 때문에 물이 잘 스며드는것입니다.사용된 색소에 따라서 스며드는 모양과 번지는 색소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색깔이 깨끗이 분리되어 마치 꽃이 피어난것처럼 보인답니다. 종이를 접는 방향에 따라서 스며드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접어주세요. 너무 물감을 많이 넣으면.. 갑자기 스며들어서 여러가지 색깔을 볼수가 없으므로 살짝만 찍어주셔도 된답니다.
종이가 다 마른후엔 이렇게 풀을 이용해서 나비와 꽃들을 붙여주면 된답니다. 염색은 거의 대부분 유혁이가 했는데 제법 잘하더라구요. 지금은 더듬이를 그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색상이 자연스럽고 예뻐서 마치 한지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나비도 붙이구요.
밋밋한 느낌이 있으면 유성팬을 이용해서 점도 콕콕 찍어보면 색다른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완성된 모세관 현상을 이용한 봄꽃&나비 작품이었습니다. 간편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고 요즘과 같은 봄에 잘 어울려서 더욱 마음이 푸근해지는것 같습니다. ※활용예문 How's the weather like today?(오늘과 같은 날씨는 어때?) Shinny day.(눈부신 날이예요.) There are many flowers and bees and butterflies in spring.(봄에는 많은 꽃들과 벌들과 나비들이 있지.) Do you like the flowers?(꽃을 좋아하니?) Yes, I like flowers.(예, 꽃을 좋아한답니다.) Especially I like dandeliones.(특히 민들레를 좋아해요.) Their seeds are very marvelouse. (민들레 씨앗은 너무 신기해요.) Seeds scatter all around by the wind.(씨앗들이 바람에 여기저기로 흩어지지요.) Today we'll make many flowers and butterflies with these papers.(오늘은 이 종이들로 꽃들과나비들을 만들어 볼거야.) Fold the paper like this.(종이를 이렇게 접어보자.) You really did a good job.(아주 잘하는구나.) And then put the folded paper in the water color.(그리고 나서 물감에 접힌 종이를 넣어보자.) Spread out this paper.(종이를 펴봐라.) What happend?(어떻게 되었니?) Wow~It looks like flower. What a beautiful.(이야~마치 꽃과 같아요.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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