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방학이 또 돌아 왔네요.
중1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방학 특강 등록해 놓고 반복해서 또 들을 시간 없으니
한번에 끝낼것을 아이에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고등맘이 들으시면 웃으실~
저희 아이는 아직 방학식을 하지 않았어요.
겨울방학이 길 모양인지 암튼 짧고 기간도 다른 학교랑 달라서
특강비 좀 날아가게 생겼어요-.-;
그래서 더더욱 고민하며 등록은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공부에 대한 지도를 감으로 하다 보니 이건...
여기저기 영어샘과 상담하다 보니
아이의 영어도 감으로 푸는거 그만하고 논리로 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마저도 감으로 왔다는^^
영어라고는 책 몇권 읽고 땡인지라
기말 끝나고 독해집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방학 안에 마칠지 모르겠지만...

reading for the real world 시리즈를 하다 말아서
계속 할까 하다가 이것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학기초에 몇개의 지문을 했었는데
가끔 하나도 모르는 지문 나온다고 앓는 소릴해서 쳐박아 두었지요.
이번에 읽다만 조지오웰의 1984를 다시 읽으면서(역시 어렵게 읽었어요-.-;)
이 독해서에 1984 지문이 있길래 꼭 읽도록 하자고 했죠.
지난 주말에 좀 왕창 풀고 계속 못하고 있는데
주로 틀리는건 어법과 지시어가 가리키는 것이네요.
그런대로 할만 해 보입니다.
처음 앓는 소리 한거에 비하면요.
학교 영어 문법 나올때마다 확장해서 공부해 두면 좋을텐데 쉽진 않아요.
그래도 학교셤이라 그나마 문법 공부에 성의를 보이긴 해요.
3학년 되기전에 문법 공부를 제대로 해야 될 것 같구요.
학원 상담 갈때 텝스 성적표랑
6월 모의 고사 푼거 들고 가서 상담하니까
완전 편리 했어요.
지난번에 수능 틀린거 하니비님이 봐주시니 도움되었던게
기억나서 그리 해 봤죠.
영어가 A/B형으로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어렵네요.
예전에 영어 좀 잘하면 초등에 영어 끝낸다는둥 그랬는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 같아요.
제가 앓는 소리하면 뭐야~~~!!!하실것 같으니 여기까지~
얼마전에 영재원 함께 했던 친구네가
이번에 영재고 되어서 밥 샀는데
역시 뽑을 만한 친구를 뽑아 가더라구요.
또 동네에서 보니 일찍 준비한 친구들이 되기도 하고...
암튼 역량 있는 아이가 되어야 할터인데...
기말때 공부를 하긴 하는데
요상한 노래를 수시로 부르며 하더군요.
"노는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뭔 노래냐니까 뽀로로 노래라고...에고고~~몬살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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