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봄인가 했더니 어느새 오늘은 땀방울이 날만큼 여름에 성큼 다가섰네요.더 봄을 느끼고 싶은데 봄은 멀찌감치 가버리고 맙니다.창문으로 한들거리는 단풍나무 잎사귀들을 보고 있다가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어 만들어 봤어요. ★ 집에서도 나풀거리는 나뭇잎을 느껴보자★ 먼저 색지를 이용해서 나뭇잎을 많이 만들어 잘라 놓습니다. 저는 줄기를 한지를 돌돌 말아서 만들고 그 위에 나뭇잎을 글루건으로 튼튼하게 붙였어요
그래서 만든 것이 발입니다. 왠 발? 요즘 비즈발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나뭇잎 발을 만들었어요
방 문 위에 달아보니 정말 한들 한들 나뭇잎들이 움직이는 것이 이뻐 보입니다. 왔다 갔다 머리 위를 스치는 감촉도 좋구요. 몇 개 더 만들어 아들 머리 위에도 씌워 봤어요. 나름대로 괜찮은데요?
웃을 때마다 혀를 낼름 거리는 버릇이 생겼어요...ㅋㅋ 이번엔 벽면에 붙여있는 우드락판을 꾸며 보았습니다. 송이가 이것 저것 만들기 한 것을 걸어두고 붙여두는 판인데 봄맞이 꽃 단장을 했지요. 화사하게 보이기 위해 펠트지로 꽃을 만들고 퐁퐁이도 붙였어요
송이의 미니 전시장이 화사하게 변하는 순간입니다. <활용예문>it's a nice spring day좋은 봄날이구나John, look at this.쟌 이것 좀 봐The buds are budding green새순이 파릇파릇 돗아나는 구나The leaves are fluttering in the wind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끼네A cool breeze is blowing시원한 바람이 산들산들 분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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