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라고는 모르다가 6학년 들어서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수학은 이해가 가는데 과학도 선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금 1학년부터는 중2 과학 난이도도 높다고 하시고...
과학에 그렇게 흥미가 있는 아이는 아닌데, 실험관찰보고서 이런 쪽으로는 상도 받고 하더니 점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4학년 때까지만해도 수학, 과학하고는 성적과 상관없이 별로 관심이 없더니, 수학 공부를 하다가 보니 자기는 이쪽이 더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과학고는 엄두도 안 내고 있지만, 여름방학부터 학원에서 과학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학과목 학원은 안 다니다가 5월 말부터 수학을 하고 있는데 본인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답니다.(선행)
제가 궁금한 것은...
평소 학교 공부에 그렇게 힘들이지 않는다면, 과학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내신 준****으로 괜찮은지?
혹시 앞으로 부족할 실험이나 경험차원에서 방학만이라도 과학학원을 다녀보는 편이 좋을지?
(오투로 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역시나 책으로 보충을 하는 편이 좋을지?
입니다.
짧은 방학이라 책 많이 읽고 여유롭게 가고 싶지만...수학학원 보내고 나니 만족도가 커서 욕심이 또 좀 나네요.
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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