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 아이 중에서 지금 중3인 젤리는
어찌보면 키우기 참 쉬운 아이지만? 어찌보면 너무 키우기 힘든 아이입니다.
언니처럼 자신의 생각을 늘 똑부러지게 말해서 절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너무 찹찹하게 마음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그 아이 얼굴을 마음을 잘 읽어주어야하는 것이 가끔 벅차서 화가 납니다.
젤리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무척 좋아합니다.
젤리방에도 작은 액자를 선물해주엇고
최근에는 별이빛나는 밤에 그려진 우산도 사주엇지요.
어제 중아일보를 보다가 고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고흐가 살아있을 때의 팍팍한 삶이 느껴져서 맘이 그랬습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401/120784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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