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아이 월미유 본선대회에 너무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본선대회가 있어서 저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즐거운 여름밤 축제를 즐기고 왔어요.
결론은 젤리언니는 본선 수상자는 되지않았어요.
원래 목표가 본선진출이었구, 본인도 좋은 경험으로 힘들엇지만 생각하고 있으니 저도 만족합니다.
19박 20일의 합숙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해보는 경험을 많이 가져서 나름 흡족해 합니다.
포럼시간에 말하기를 곧잘해서 많이 주목받았다고 생각하고 주변 친구들이 그리 이야기해서
평화포럼상은 솔직히 많이 기대를 했대요^^
상은 주는 분들의 기준에 의해 주는 것이니
섭섭하기도 하지만 같이 참여했던 친구들이
모두 우리 딸아이가 받을 줄 알았다고 한마디씩 해줘서 그걸로 위안을 삼았다고 하네요.
욕심이 어디 끝이 있겠습니까
아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말 실력을 쌓아야겟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사근사근하게 과할정도로 친절하고 눈치빠른 친구들을 보면서
나름 배울점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 마음에 맞는 친구도 사귀기도 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도 엿보구요.
어제 밤 12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중간 휴게실에서 조금씩 눈붙이고
오늘 아침에 부산에 내려왔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뿌듯합니다.
홍박사님을 비롯한 쑥의 모든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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