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의 사춘기 반항만 고민해 왔는데
그간 귀여워하기만 하였던 둘째가 일을 저지르기 시작하는가 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 일이지만 아이를 많이 키워 보신 고등맘님들의 지혜가 필요하여
여기 올립니다.
아이가 큰 잘못을 하고 엄마에게 거짓말 까지 한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착한 보석같은 아이인데
그게 잘못인 줄 모르고 했다 하여도 빤히 엄마에게 거짓말 한 것이며...
어디까지 어떻게 혼내야 본인의 잘못을 잘 알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까요?
제가 너무 엄했나도 돌아보고 또 그아이의 변명에 너무 공감해 주었나도 돌아봅니다.
남아를 키운 다는 것이 이런 걸까 ? 도 느낍니다.
딸은 제 앞에서 반항은 했어도 이런
적 없었는데...
남자 아이가 저학년 때 크게 잘못했을 경우 어떻게 하셨는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 이었던가요?
너무 크게 야단치면 너무 위축될까?
더 숨어서 감추고 잘못할까?
덜 야단치면 다음에 또 그럴까 ? 그래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손바닥은 20대 때려주고 반성문과 서약서를 쓰고 저녁밥은 엄마도 널 키웠으니 잘못이다고
함께 굶자고 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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