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water을 읽고 그림 따라하기를 하여 보았습니다.따로 미술 학원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미술 활동을 많이 해보아야 겠다는 요사이의 결심으로 제일 먼저 도전 한 것은 그림책 그림 따라잡기입니다.번지는 효과를 이용하여 수채물감, 아크릴로 표현된 이 책의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몇달 전에 모임에서 휴지를 이용해 번지기 놀이를 한 적이 있어서 시도해 보았습니다.마침 집에 화선지가 있어서 화선지를 이용했어요. 좀 두꺼운 화선지(한지인가?)여서 휴지의 번짐 보다는 좀 작은 번짐이 보이더군요.먼저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하게 하였습니다.재성이는 이 장면,
재윤이는 이 장면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물에 물감을 넣어서 여러색으로 준비해 둡니다.하다 보니까 물이 너무 없어도 잘 안번지고, 너무 많아도 너무 흐려지고..
화선지를 오려서 원하는 색지에 붙이구요, (처음엔 종이에 먼저 물감을 번지게 해서 말린 다음 오릴까 고민을 하다가 아이들이 활동하기에는 이 방법이 더 낳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모양을 오려서 붙인 다음에 그 위에 물감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하기로 했습니다.)딱풀이 없어서 물풀로 했더니 물풀 표시가 나네요.
스포이트를 이용해서 화선지에 물감물을 떨어뜨려 줍니다.번지는 효과를 이용한 그림이지요.휴지에 하는 것 만큼 쫙 번지지는 않더군요. 조금 얇은 화선지였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재성이 완성..
재윤이 완성..
스포이트 개수가 적어서 그냥 막 같이 쓰다보니 색이 섞여서 전체적으로 많이 색이 탁해졌네요.그래도 둘다 신나는 미술 시간이었다고 하면서 자기들 작품 전시해 달라고..둘다 베란다 이젤에 이쁘게 올려주었습니다. Look at this picture.How do you think the author drew this picture?I think the author made colors running.Let's do it like this book.We need a kind of paper that runs.Let's use this chinese drawing paper.I think it works.Draw the picture on the paper and cut them out.Then put them on the colored paper with glue.And with the dropper, drop the water colors on the paper.Look, colors are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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