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서 기웃기웃 좋은 정보, 마음을 다스리는 따뜻한 글을 읽기만 해서 좀 부끄럽지만
고슴도치엄마의 부탁입니다.^^
예전에 큰딸아이와 힘들었던 사춘기 이야기를 가끔 올렸던 기억이 나요.
그아이가 대학생 4학년이 되었네요.
처음에 피디를 생각하다가 카메라앞에 서는 것이 너무 행복한 아이는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꾸었어요.
전 소심한 엄마인지라 내 아이가 너무 얼굴을 드러내는 직업을 갖는게 탐탁치않았지만
그건 제생각이구 아이의 삶이니 지지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1학기에 휴학을 하고 춘향대회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나갔어요.
춘향대회는 본선에 못올라가고
다행히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는 본선에 들어가 지금 합숙중입니다.
그닥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개성만점의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친구와 인도배낭여행을 1달간 다녀오고
스킨스쿠버자격증을 따러 1주일 내내 배우고
중국, 일본여행,
그리고 대학생 봉사활동까지
공부 외에 참으로 바쁜 날을 보내는 아이입니다.
학기내내 열심히 알바해서 방학이면 훌쩍 떠났다오는 아이를 바라보며
마음도 많이 졸였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기특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는 네티즌 상이 있다고 합니당
그래서 부끄럽지만 용기를 내어 부탁드려요
투표수가 1등이면-네티즌상
동영상 추천이 많으면-유튜브상
요기로 들어가서 사진 옆에 투표를 눌러주세요
(하루에 한번 날마다 투표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www.wmu.or.kr//bbs/main.php?bo_table=profile&wr_id=71
그리고 요기로 들어가서 동영상을 보시고 좋아요에 꾹
http://www.youtube.com/embed/_PLjpQObZYk&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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