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문과 교수가 되는 코스는 뭘까요?

  • 지중해
  • |
  • 2013-06-03
6

꿈은 커서 영문과 교수님이 되고 싶다는데요.

어떤 코스로 가야 할까요? 우리 아이 중 1이니 20년 후에나 생각할 일이지만 보통 어떤 학교를 나오고 어떤 코스를 밟아야 영문과 교수가 될까요? 혹 주변에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중학교는 일반중이고요. 외고를 꼭 가야할까? 싶네요.

꿈은 언제나 바뀌는데 현재 꿈이 그렇다 해서 갑자기 질문 올려 봅니다.

아시는 분들 많이 올려 주세요.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홍박샘
  • |
  • 2013-06-04 17:04
답댓글

영문과 교수가 된다는 말이 문학이 좋아서인지 궁금합니다.

영문과 교수라도 전공이 천차만별입니다.

- 영문학

- 영어학 / 언어학

- 영어교육학

- 통번역 (실용언어전공)

- 영미지역학 (문화, 경제, 사회 등)

 

으로 크게 범주가 나뉘고 그 안에서도 전공이 다 다릅니다.

단과대, 과로 세분된 학교라면 지역학, 영어교육학, 통번역은 분리되나

그렇지 않다면 모두 영어영문학과로 합해져 있기도 합니다.

영문과는 전공 지도 외에 교양영어, 실용영어를 지도하기 때문에 교수인원이 많습니다.

nara님 말씀처럼 훈련기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어느 학교에나 과가 있다는 면에서 희귀 전공 보다 기회는 많습니다.

 

대학 학사, 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을 하는데

타국의 언어로 된 분야이다 보니 보통 유학을 많이 합니다.

학위 후 시간강사라는 신분으로 대학에서 일종의 인턴처럼 가르칩니다.

(강의 전담교수, 초빙교수 등의 묘한 신분도 있습니다. ㅋㅋ)

 

그런 박봉의 임시 신분을 유지하는 동안에 부지런히 

등재 학술지라 불리는 권위있는 journal에 논문을 여러 편 실어야 합니다.

논문을 싣는다는 건 그저 쓰는 것이 아니라 써서 통과 되어 출간이 되어야 하고,

학회에서 발표를 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친 논문게재를 말합니다.

그런 논문 수가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인문학 분야에서 그러나 논문을 많이 쓰는 건 쉽지 않습니다.

실험을 해서 그 결과에 따라 여러 논문이 나오는 분야가 아니고

비평/분석-종합  등 사변적인 글이나 논리가 단단해야 하기 때문에

문학이라고 공연히 감상적으로 썼다가는  궤변으로 전락합니다.

인문학, 특히 문학에서의 논문은 창작 만큼이나 뼈를 깍는 고통입니다.

 

그런 자격을 갖추고 나면 대학에서 교수충원 공고가 날 때

이를 보고 응시한 뒤, 서류심사, 인터뷰, 시강 등을 통해 교수가 됩니다.

그래서 30대 중반에 교수가 되면 빠른 편이고 마흔 넘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교수가 된 이들은 보통 그 전공이 좋아서 매달린 사람들입니다.

늦게 돈벌이에 투입(?) 되는 것에 비해 급여가 그리 많지도 않고요 ㅋㅋ

연봉이 적지는 않지만 10년 이란 세월 실업자(?)로 지낸 걸 생각하면 말이죠.

그러나 사회의 기둥을 양성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분들로 

존경 받는 존재로 산다는 것이 보상이지요.

 

아직 어리니 이런 과정을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영문학과는 어느 대학이나 성적이 아주 우수해야 입학하므로

그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지금 할 일입니다.

꿈 잊지 않고 잘 키워가기를 기원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6-05 11:54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제니가 홍박샘님에게 쑥쑥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고 매료되어서, 홍박샘님처럼 영어로 가르치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막연하지만 도통 세상일에 관심 없는 딸이 되고 싶어하는 미래가 생겼다는 거에 전 기뻤습니다.
나중에 꿈이 구체화되면 꼭 알려주고 싶은 글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3-06-05 21:45
우리 아가씨는 당당하게 훈련받은 길로 갈 거요.
좋은 엄마를 갖은 건 일단 반은 닦아놓은 것.
좋은 엄마 아니라고 손사래 하겠지만 내가 보면 안다네.
나는 이제 엄마들 가려내는 고수.
엄마진단 백단이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중해
  • |
  • 2013-06-08 11:27
영문과에 그런 세부 전공이 있다는 걸 생각 못했네요. 감성과 공상이 강한 아이라 아무래도 논문쪽은 약할 것 같아 적성에 안맞을 것 같기도 하고 마흔넘어 공부할 때 까지 부모가 뒷바라지 하기는 제가 자신이 없네요. 교수님들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nara1009
  • |
  • 2013-06-04 09:46
답댓글
벌써 아이가 꿈이 있다니 정말 멋지네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영문과 교수면 일단은 당연히 영문과를 나와야 하겠죠?ㅎㅎ
교수는 다른 직업보다 오랜기간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과정이에요. 
평생을 공부와 연구를 하는 직업이죠.
일단 대학을 졸업(4년)하고 석사(2년) 박사 과정(3~6년)을 나와야 교수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되요.
교수가 되기 위해선 꼭 특정한 대학을 나와야 하는 조건은 없어요. 
다만 좋은 학교를 나올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긴 하겠죠.
요즘 교수님들을 보면 보통 박사과정은 해외대를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경제적인부담감이 많죠ㅠ_ㅠ)
전임교수가 되려면 더 오랜 강사경력과 시간을 요구하구요~~
첨엔 시간강사로 시작하시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교수가 되려면 오랜기간이 걸린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대학나닐때에 교수님들의 이력을 보면 
회사에 취업하신 후 일하시다가 그분의 전문 분야의 교수로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일단 대학졸업후 사회에 나가서 경력을 많이 쌓아서 교수가 되는 방법이 
공부랑 연구만 열심히 하다가 교수가 되는 것 보다 좋을 것 같아요(물론 이건 제 생각이에요ㅋㅋ)

마지막으로, 외고를 굳이 가야할 필요는 없지만, 
외고를 진학하게 되면 아무래도 영어 공부에 중점을 두게 되니깐 영문과 교수가 되는데는 
도움이 될꺼 같아요~ 하지만 필수사항은 아니고 꿈은 계속 변하니깐 외고를 가게 되면 다른직업을 
갖기에 폭이 좁아질수는 있을거 같아요.

아직 중학교1학년이니 계속 본인이 하고 싶은것을 더 찾게 해 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해당분야의 교수님을 만나서 상담을 해 보는것이 가장 정확하고 좋을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중해
  • |
  • 2013-06-08 11:21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걸 압니다. 꿈을 이루었을땐 멋지지만 그 때까지 시간적 경제적 지원과 본인의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거겠죠. 사실 지원해줄 능력은 안되는데 교수님이 저는 멋져 보이더라구요. 아이도 영어를 잘하고, 작가도 가끔 되고 싶어하는지라,,, 딱 어울릴 직업이지만 감히 되기 힘든 거라 구체적인 루트를 알고 싶어 질문 올렸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힘들 때 일 수록...
  • 다음글 진로진학에 대해서..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10번 미스터리
    • 소소림
    • |
    • 2014-08-12
    0
  • 12번 Selina
    • 레인보우
    • |
    • 2014-08-11
    0
  • 이미지썸네일 58x58 1번 Alice
    • 봉샘
    • |
    • 2014-08-11
    1
  • 과고생들과 함께 미국교과서를-7주차
    • hyeonwi
    • |
    • 2014-08-11
    5
  • 이미지썸네일 58x58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Ancient Greece and the Olympics 2
    • monicalee
    • |
    • 2014-08-08
    2
  • 초고학년에서 중1정도 독해책 요새 뭐 보나요 ㅠㅠ
    • 성공할지은
    • |
    • 2014-08-07
    2
  • 이미지썸네일 58x58 Magic Tree House Fact Tracker Ancient Greece and the Olympics 1
    • monicalee
    • |
    • 2014-08-05
    3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닷컴 모바일 페이지 개편 안내
    • 운영자
    • |
    • 2014-08-04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후니맘
    • |
    • 2014-08-04
    13
  • 과고생들과 함께 미국교과서를-6주차
    • 세종쑥쑥
    • |
    • 2014-08-03
    3
  • 중2 미국교과서 5주차 숙제제출 명단
    • 차칸마녀
    • |
    • 2014-08-01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이벤트] 유아영어 게시판을 점령하라!!
    • 운영자
    • |
    • 2014-08-01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