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가 2등급 이라는 이야기죠?
그렇죠 B형 선택하면 등급은 더 내려가게되죠.
만점 받아야 안심인 것 같아요.
이과 가실거면 1힉년때 영어가 확실하게 잡혀야 해요.
2학년부터는 수학에 올인해도 시간이 부족해 영어 할 시간이 없어요.
2등급이라면 어떤 문제에서 틀렸는지..일단 살펴보아야해요.
문법인지..빈칸추론인지..
기출도 풀어보아서 틀리는 문제유형을 파악하시고 대응하세요.
모의 수능은 문제가 유형화되어 있어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을 잡아낼 수 있어요.
텝스 토플반..학교에서 하는 것이죠?
텝스가 수능유형과 가장 비슷하기는 한데..텝스할 시간이 있을까요..
고딩들 정말 시간이 없거든요.
영어는 내신 수능위주로..특히 이과이므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올 입시의 경우는 서울대등 명문대에서 텝스 토플 반영금지여서 필요없게 되었고
물론 수의대는 예전 부터 거의 필요없어요.
토플 텝스보다 수의대를 가려면 내신 관리 철저히 하면서 그 분야로 스펙을 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의대가 있는 대학이 많지 않아서 어렵다고 해요.
서울대 건대 지방국립대..정도에 있는데 매니아층들이 있어서 공부 잘해야 가더군요.
수의사가 꿈인가요?
고1부터 자신의 진로를 딱 부러지게 정해 놓았으니 공부할 동기부여가 확실하네요.
제 조카 둘이 모두 서울 과학고 나와 서울대 수의학과 갔어요.
포공 카이스트 모두 합격하고 설대 수의학과 선택.
그런데 수의대 가는 애들은 어려서부터 다르더군요.동물사랑..
큰조카는 최연소로 갔다고 유명했죠..7세에 초등 들어가 과고 조졸.
수의대가면 동물병원 하는 줄 알았는데,그것이 아니고 생명공학과 결합하여 연구해요.
진로가 생각보다 너무 다양하더군요.공무원으로도 진출하고..
제 조카들은 유학가서 유전학을 연구할 거래요.
지금은 군복무로 세계적인 과학자 김빛내리 교수님 연구실에서 연구로 군복무해요.
어려서부터 수재라고 유명했는데..국제생물 올림피아드 타고 수의대갔어요.
수학 과학은 어려서 부터 탁월했는데..영어는 거의 안한 것 같아요.
그래도 세계적인 연구실적을 내는 연구실에서 연구하는데 영어에 불편은 없대요.
거의 논문읽고 쓰고 실험하는 일을 해요.
토플 안해도 대학가서 지장은 없어요.
유학갈 때 필요한 것이죠.
서울대를 비롯 명문대에서 토플 텝스 반영을 금지하고 학생부에 기록을 못하게 한것은
바람직한 일이예요.
미국 유학갈 때 필요한 능력을 왜? 고등학생들에게 원하는 것인지...의문이 많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