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방학을 이용 원서읽기 좀 했지만(다행히 좋아합니다) 학원을 쭈욱 다닌 아이입니다. 청*어학원 마스터 마무리했구요 아직 공인시험을 봐보진 않았지만 레벨시험이 ibt유형인지라 100점 정도 되는데 막상 단계가 올라가다보니 결국은 사고력이 문제인 것 같아 학원대신 다양한 책읽기로 사고력과 내공을 쌓는 방법을 찾아보는 중인데 머리가 아프네요.. 고딩선배맘들은 말리더군요 혼자서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애 고생만 시킬 수 있다구요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느슨해질테고 학원 다닐때보다는 학습량이 많이 줄어들 것 같긴 합니다. 일정부분 시행착오가 있겠다 각오는 하고 있는데 말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학원 정보 도움 없이는 엄마가 잘 알지 않는 이상 학교과정 외 필요한 다른 커리를 짤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기가 너무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네요 짧은 생각으로 이 정도면 혼자서 공부하겠지 중딩땐 원서읽기 하면서 신문읽히고 수능영어는 독해집하고 단어외우면 되지 않을까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다시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능영어라는게 학교수업 이외에 다른 특별한 커리를 짜야 할 만큼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한건지요
원서읽기하고 신문읽기만으로 부족한가요(부담없이 자유롭게 읽힐 생각이었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 몰라 말하기가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지금껏 해왔으니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시작해도 가능할거다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단순하고 뭘 모르는건지..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언어능력이 아주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성실한 아이입니다. 아직 내신이랄건 없지만 3%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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