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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북클럽 새 회원모집

  • 그리미
  • |
  • 2013-05-01
4

 

 

18기 북클럽이 작년 12월에 시작해서 벌써 두 권의 영어고전과 한 권의 미국중등과학교과서 물리 중 빛과 파동 부분을 마쳤습니다.

"Pride and Prejudice"와 "The Three Musketeers" 두 권의 영어고전이 마무리 되고, 함께 진행하던 빛과파동 부분도 마무리 단계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The Three Musketeers"가 마무리 되는 5월 20일부터 함께 할 새 회원을 모집합니다.

다음에 함께 할 영어고전과 과학은 The Karamazov Brothers와 McDougal Littell Science Electricity and Magnetism입니다. 18기 북클럽은 고전과 과학을 함께 하는 북클럽입니다.

 

The Karamazov Brothers

The Karamazov Brothers / Fyodor Dostoevsky /

Oxford World's Classics / 1012쪽

AR리딩레벨 : 10.4

Lexile지수 : 1150L

Academic Level : General Adult

 

 

서울대 선정 도서 100선에 들어가는 이 작품을 18기 북클럽에서 영어로 진행하게 됩니다. 도스토예프스키라는 위대한 대문호를 낳은 것만으로도 러시아는 존재 가치가 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위대한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을 만나보기로 하겠습니다.

1,000쪽을 넘는 방대한 분량이라 긴 호흡으로 갈 것 같습니다.

<출판사 서평>

20세기 문학, 철학, 심리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그의 마지막 소설이자 최고의 소설, ‘잔인한 천재’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정점
젊고 새로운 감각의 번역으로 새로이 탄생한 21세기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그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창조해 냈다. 사람들이 광기라 부르는 그 안에 그의 천재성의 비밀이 있다.―제임스 조이스
▶ 지금까지 쓰인 가장 위대한 소설.―프로이트
▶ 렘브란트처럼 이야기를 그려 나가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화는 더할 나위 없이 강렬하며 또한 완벽하다. 그는 모든 소설가 가운데 가장 위대하다.―앙드레 지드
▶ 인생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모두『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안에 있다.―커트 보네거트

<인터넷 교보문고 발췌>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고민한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에 대한 모든 문학적 고민이 녹아 있는 작품이며, 문학뿐 아니라 철학, 심리학, 종교를 아우르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에 걸쳐 완성한 이 소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발췌>

Dostoevsky's last and greatest novel, The Karamazov Brothers (1880) is both a brilliantly told crime story and a passionate philosophical debate. The dissolute landowner Fyodor Pavlovich Karamazov is murdered; his sons - the atheist intellectual Ivan, the hot-blooded Dmitry, and the saintly novice Alyosha - are all at some level involved.

Bound up with this intense family drama is Dostoevsky's exploration of many deeply felt ideas about the existence of God, the question of human freedom, the collective nature of guilt, the disatrous consequences of rationalism. The novel is also richly comic: the Russian Orthodox Church, the legal system, and even the authors most cherisehd causes and beliefs are presented with a note of irreverence, so that orthodoxy, and radicalism, sanity and madness, love and hatred, right and wrong are no longer mutually exclusive. Rebecca West considered it "the allegory for the world's maturity", but with children to the fore. This new translation does full justice to Doestoevsky's genius, particularly in the use of the spoken word, which ranges over every mode of human expression.

 

 

McDougal Littell Science

Electricity and Magnetism

미국 중학교에서 교재로 쓰고 있는 과학교과서입니다. 유명 영어학원에서도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클럽을 통해 물리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교재는 전자기입니다.

 

 

18기 북클럽에 오시면 자유게시판에 '[필독]회원가입하기 전에'라는 게시글 아래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작성해 주십시오.

회원가입학년 : 초등 6학년 이상 및 중고생

1. 학년 :

2. 닉네임 :

3. 성별 :

4. 현재 읽고 있는 책 :

을 적고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필독]회원가입하기 전에'라는 글에 써 놓았습니다. 회원가입하기 전에 꼭 읽어보시고 회원가입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바로 가기<== 이곳을 꾸욱 눌러주세요

 

2013년 5월 20일(월) The Karamazov Brothers가 시작됩니다!

 

 

18기 북클럽 진행방법

진행도서에 소개된 두 권의 책으로 2주(월요일)에 한 번 진행됩니다. 두 권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고, 각 책마다 북클럽 리더인 미르나래양이 미션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2주에 한 번씩 진행되지만, 회원 대다수가 중학생 이상인 점을 가만하여 시험기간에는 미행수행기간을 1달 정도로 잡아 하고 있습니다.

방학중에는 자유게시판에 "Ted"나 "Snow"의 강의도 올려 놓고 써머리나 주제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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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3-05-04 11:20
답댓글

아들래미가 물리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게다가 그리미님께서 하시는 프로그램이라 적극 참여하고 싶은데  뭐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그리미님이 그리워 댓글좀 달아봤시유 한 번책을 사 볼까나?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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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5-04 17:51
우리 아이도 물리를 좋아해서 프로그램을 저렇게 짠 것도 있고, 아이들이 중등 들어서면서 물리를 어려워하기도 해서 저렇게 짰어요. 공식으로만 푸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풀 수 있게 도와 주고 있지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 같이 한 친구가 물리가 한결 쉬워졌다고 하네요.
기도맘님,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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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 |
  • 2013-05-01 15:48
답댓글
어제 고사미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3학년 마지막 내신을 위해 나름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음~
어쨌던 끝난건 뒤돌아볼 볼 필요가 없겠지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조금전 영어책과 한글책 주문했네요 제가 펭귄네를 좀 좋아하는지라 그쪽책으로 주문했습니다
저 어렸을 적엔 읽는 책은 거의다 명작이라 이름 붙은게 전부였는데 어느 때부턴가 창작 위주로 읽기 시작함면서 당연히 읽었으리라 생각되는 책조차 모르더라구요
예전엔 집집마다 명작동화 한질 백과사전 한질은 기본으로 있었는데.. 계몽사 전집 그리고 고학년이되면 금성사 세계명작을 들이죠^^
한때는 러시아 작품에 심취해 흰눈의 나라 러시아를 좋아했고 남자친구도 러시아과라서 러시아가서 살자고 했던.. 지금 옆지기 아님 ㅋㅋ

울따님이 이제야 명작의 재미를 알기 시작했네요 그렇게도 판타지를 끼고 살더니만 나이가 들어가는지☜딸이^^ 그리하여 전 한글로 읽고 영어책은 딸 주려고 샀습니다 그리미님이 추억돋게 하셔서 댓글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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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5-01 21:53
퍼플카우님, 따님 중간고사 기간 동안 힘드셨죠? 특히 고삼은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중학교도 시험 한 번 있을 때마다 엄마들이 한바탕 소동이 있는 데, 고등은 몇 배의 중압감이 있을 지 짐작만 해 봅니다. 따님이 좋은 결과 얻으셨을 거에요^^

저도 펭귄네를 좋아하는 데, 이 책은 옥스네가 훨씬 저렴해서요 ㅎㅎ 주로 저렴한 것으로 옥스네도 갔다 펭귄네도 갔다 시그닛네도 갔다 워드월스네도 갔다 해요. 거의 책 사는 기준이 가격이라는... 그래도 문학, 인문, 철학 등등 모든 고전을 두루 갖춘 곳은 역시 펭귄네이긴 합니다.

그러게요, 예전에 계몽사 전집과 백과사전은 유명하죠. 저희도 부모님이 백과사전은 사 주쎴어요. 당시에도 굉장한 거금인 데, 안 봐서 책꽂이만 장식했었어요 ㅠㅠ 전 예전에는 책을 거의 안 읽었어요. 그런데도 국어는 정말 잘 하고, 번역일도 했었어요. 그런데 그 참을 수 없는 뭔가가 아쉬움으로 남더라구요. 그러다가 아이 낳고 아이는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좋은 책 고르고 골라 아이 읽어주고, 또 고르고, 그러다 보니 책보는 안목도 늘고, 저도 책을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저도 책의 재미를 알게 된 거죠.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따님이야 어떤 고전이라도 다 읽을 수 있지요. 이제 고전에 불이 당겨졌으니 깊이있게 진정으로 문학을 즐기면서 읽을 거에요. 생각만 해도 멋져요^^ 따님한테 플라톤의 The Republic과 홉스의 Leviathan도 권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러시아과 남친도 두셨던 퍼프카우님, 진짜 러시아가서 사셨으면 이렇게 못 만났었겠지요?
이 인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yan 넘 잘 생기고, 잘 먹더라구요. Galbi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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