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시겠지만, 초3도 중간시험이 끝났습니다. ㅠㅠ;;
제가 그래도 믿고 의지하는 싸이트라 목적에 맞니는 않지만, 그래도 몇년 회원인데 ㅎㅎ
제 아들이 국어, 영어는 백점을 맞았는데, 국어는 100점이 10명이 넘어서 신빙성 없고요.
영어는 100%듣기로 시험봐서 100점이 많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반에서 2-3명정도는 있었어요.
그런데, 제 아들은 다른 과목은 80점대로 일괄적으로 깔아주셨어요.
더 놀라운건 정확히 점수도 기억을 못한다는점
더 놀라운건 문제풀이까지 해주셨다는데 본인 스스로 뭘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때문에 어제 밤을 좀 설쳤어요.
아니 너무 내가 엄마표만 믿고 아들만 믿었나 싶기도하고요.
가끔 아들 머리로 들어가서 뇌를 다 읽고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죠..
제 아들 머리로 들어가는건 힘들고,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제 아이가 산만하지 않은데, 수업도중 딴짓을 하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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