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허친즈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서 한때 여러권을 구입해서 유혁와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유혁이는 특히 rosie' s walk 와 TICH(티치), 사냥꾼 하나를 참 좋아했지요..팻허친즈의 그림은 누가 봐도 얼른 색다른 느낌을 가질수 있는데 연두색과 주황색등을 자주 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은 대부분 간결하지요.. 몇마디 되지 않은 글이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그림속에 들어있기도 하고 글에 함축이 되어있기도 하지요..
위의 책들은
*I Hunter(사냥꾼 하나-시공사)
*Rosie's Walk(로지의 산책)
*Happy birthday Sam
*The wind blew(바람은 불었어-시공사)
*What game shall we play?
*titch(티치-시공사)
오늘의 놀이의 도전은 바로 바로 티치가 마지막에 작은 씨를 화분에 뿌리지만 그 씨앗이 터서 아주 커다랗게 자라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이 내용의 클라이막스이기도 하지만 작은 티치가 소중한 일을 해내는 부분이 기특하기도 하고 제 가슴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기도 해서 한번 해보기로 한겁니다.
화분이랑 나무를 그렸는데 다 오려서 베란다 창문에 붙여버린 바람에 이렇게 나머지 줄기들로만 사진을 대신합니다.
유혁이보다도 훨씬 크게 그려보았어요. 지금 유혁이는 낮잠을 자고 있는데 일어나게 되면 화장지로 나무는 가리고 화분만 보이게 할텐데 속아줄지 걱정입니다. 사실 한낮에 놀이를 한덕에 화장지로 나무를 가렸지만 햇살에 그림이 드러나 버리네요..
저녁에 하면 확실히 화장지로 가린 나무가 보이지 않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에 성격급한 유혁마더.. 유혁이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쪽을 향했습니다. 유혁이 졸린눈을 비비자 마자
"우와~엄마~티치네??" 하는거 있죠? 설마하고 속아줄까 했더니만..들키고 말았네요.
지금 유혁이랑 티치처럼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양면테입을 붙여두고 10은물을 붙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물을 뿌려주면 나무가
grew~~and grew~~~~and GREW~!!
그리고 이렇게 거름도 주면 이파리가 더 선명해지지요.(초록색을 더 칠해준거랍니다.)
자~완성!!
그리고 티치 그림책 활용놀이와 함께 한가지 더 아이랑 해보면 좋을 놀이는 바로 씨뿌리기.. 모임에서 뿌렸던 금잔화 씨앗이 싹을 텄는데..유혁이는 자신이 물을 뿌려 싹을 틔웠다고 무척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이 사진은 작년 봄에 유혁이랑 모임에서 씨를 뿌렸을때 가꾸던 모습이랍니다. 올 봄에 아이들과 씨뿌리기를 통해서 이렇게 티치를 이야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활용예문
I will read you a book. The story is [Tich].(책 한권을 읽어줄께.[티치]라는 책이야.)
She is a little girl but she is so pretty.(아주 작은 소녀지만 아주 귀여운 소녀란다.)
Look at this tissue. something is hiding behind the tissue.(이 화장지를 봐. 무언가가 화장지 뒤에 숨어있지.)
Guess what it is.(무엇이 숨어있을까 맞춰봐)
I don't know.(모르겠어요.)
Then use this spry and spinkle the water on the tissue.(그렇다면 이 분무기를 이용해서 화장지에 물을 뿌려보자.)
From bottom to upper part.(아래쪽부터 윗쪽까지..)
I see, Mom.(알았어요. 엄마.)
Good jod. do yu know what it is?(잘했어. 뭔지 알겠니?)
I don't know yet.(아직 모르겠어요.)
Okay. go ahead.(좋아. 계속해봐)
I know. it's a plant. wow~it's a big plant.(알았다.식물이예요. 우와~커다란 식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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