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수를 차지하는 침묵하는 방관자들이 해야할 일에 대한 언급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가정형편에 따라 신학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지 못한 의복을 입고 올수도 있는데
그것에 대한 배려교육이나
피해자가 단호하게 "그만해"라고 외치지 못할 상황이 있음을 이해해줘야하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다는...
이런 대책이라고 쓰는 분이 정말 현장에서 마음으로 이해한 사람인지 궁금한 점도 있고...
대책을 보면서 더 씁씁함을 느낍니다.
예전에 어디서 읽은것인지..
학교선생님이 쓴 글에...
학기초에 남자애면 힘쎈 남자애들 몇명을
여자아이들은 나름 말힘있는 여자아이들 그룹지어서
반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되도록 그 아이들을 따로 불러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 하연님의 글입니다.
>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수칙▲자녀에게 친구를 놀리고 고의로 소외시키거나, 괴롭히는 행동은 범죄라는 사실을 알려준다.▲자녀가 등교하기 전 "잘하고 있어" 등의 칭찬을 해 자신감을 갖게 한다.▲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자녀와 매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자녀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꼭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 우리는 항상 네 편이란다"라고 이야기한다.▲신학기일수록 신체, 의복, 씻기 등에 더욱 신경을 쓴다.
> ▲친구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음식을 사주는 일은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컴퓨터 등의 정보통신 매체를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한다.
> ▲비싼 운동화나, 전자제품 등을 학교에 가지고 가지 않도록 한다.▲피해를 보면 "그만해"등을 말하며 단호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자기주장을 미리 연습시킨다.▲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심각한 증상을 보일 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하며, 부모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자료출처: 청소년폭력예방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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