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관계에 서툴렀던 ... 저 ...선배맘 조언 구합니다.

  • 세상풍경
  • |
  • 2013-03-29
16

여기에 교육 게시판이긴 하나

 

지금 고민에 ... 딱히 ... 고민상담 할 곳이 없어 글 씁니다.

 

현재 6학년 여자아이(제딸)

 

2년전까지 저학년때 결성된 엄마와 아이 모임이 있었어요

 

엄마들끼리 달달이 만나고

 

아이들과 함께 놀러도 다니고..

 

그 모임안에서 제가 맘 아프고 서운하고  또 나름 상처 받는 일이 있어서 

 

게다가  알아갈 수록 .. 좀  ... 같이 섞여 있기 싫은 부분이 느껴졌죠

 

(부분이라함은.. 헌담..뒷담화.. 자기생각이 옳다고주장.. 내아이에대한 관찰과 말들...표면적인잣대같은거..)

 

그중에 마음을  나누며 지내던 한명이 왠지 제아이와  새로운 친구 아이를 사이에 두고

 

저울질 하는 느낌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어요 ...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숨기고..

 

새로운 친구와 같은 학원 다니면서 어느 학원인지 안 알려주고 학원얘기 나오면 회피하고...

 

그렇다고 제가 같은 학원에 넣을것도 아닌데.. 그정도 얘기도 못해주나?  싶은.....서운함

 

같은 의견을 내도 내가 말한땐 그냥 넘어가고

 

새로운 친구엄마가 말한땐 귀기울여 듣고 그의견을 따르는 거에 대해서도 서운함을 느꼈죠..

 

전 당연 새로운 친구가 공부잘하는 친구라 기울어질수 밖에 없구나 ... 하는 그런 피해의식을 느꼈고  

 

월모임때마다 하는  대화내용도 실망스럽고.. 게다가 친했던 사람까지 그러니까

 

결국 제가 모임에서 빠졌고 그 과정에서 좋은 감정일리 없겠죠...

 

소외감 느끼고 길에서 지나칠때나 학교에서 마주칠때 느껴지는 쌀쌀함 때문에

 

더 서럽고 결정적 계기에 대해서도 제 입장을 헤아려주지 않는서운함과...

 

쌩하니 지나가거나... 그런 행동들로 힘들었어요

 

난  서운한 소리 다 참았는데 .. 내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 그렇게 날 몰아 세우나 싶고 .. .

 

어쨌던 달달이 이어지는 모임은 빠졌지만 그래도 오다가다 만나면 그냥 불편하게만은 지낼수 없어

 

먼저 다가가고 말걸고 .. 했는데.. .. 

 

반응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세월이 2년 흘렀어요 (물론 오가다 만나면 간단인사정도는 했구요.. 아이들도 보고.. 하니까)

 

최근 저희는 아파트 입주로 다른 근처로 이사를 했는데...

 

이사간다고  연락을 했죠(한때 놀러 같이 다닐만큼 친하게 지냈으니까 그냥 소식은 전해야할것 같아서) 

 

지금 이사한지 1달이 넘는데... 아이도 2년전이긴 하지만 갑자기 단절된 관계에 대해

 

좀 눈치를 채는지... 그곳 친구들 보고 싶다고...

 

누구??

...다..

다 누구?...

저학년때 친구랑... 누구랑 ...

 

그러면서 2 3 학년때 놀러 다녔던 그 멤버들 얘기를 하면서

어디도 갔었고 어디도 갔었고.. 그러는 거에요

 

요즘 ....

깨어진 관계랑 다시 편하게 만날수 없다면

그건 깨달은게 아니라고 .. 그말이 .... 저의 서툴렀던 감정표현을 후회하게 합니다.

 

상대역시 상처를 받고 나름의 오해 등등 마음이 아팠음을 ... 하지만 돌이킬수 없는 지난 일임을...

 

이제와서.. 저는 다시 연결되어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는  만나고 싶어하고..그리워하고...

 

새집에 초대했으면 좋겠다하고...

 

아이한테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숙된 모습을 못 보여준것 같은 미안함...

이런 과정을 그대로 보고 배우진 않았을까 ...

그래서 사람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야 깨닫는 거지만

내가 받은 상처만큼 그들도 상처를 받았음을 느끼지만

 

제 서툰 그리고 성숙하지 못했음을 ... 좀더 아이들의 관계까지 고려하지 못했음을...

 

후회..후회..후회합니다.

 

이것이 현재 저의 마음상태인데...

 

혹 저를 너무 혼내시지 마시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금둥이
  • |
  • 2013-04-11 22:22
답댓글

마음이 여리고 정스러우신 분인가 봅니다.  정을 주고 싶고 또 그만큼 받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지요.

그러다 보면 생각같지 않은 상대방의 행동에 서운해지고  상처받고 그러면 상대방에게 좋지 않은 마음이 은연중에 비쳐지지요. 여린 사람일수록 감춰지지 않으니까요.

사람관계를 좋은 마음과 행동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의 행동에  연연해 하는 것은 내마음이 편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좋은 느낌만 갖는 것으로 그이상은 생각지 않고 설사 상대방이 서운하게 했다해도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 남편,심지어 형재들도 내맘같지 않아요.

실망도 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생각도 되고 화도 나서  한동안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려러니 하고 마음쓰지 않아요. 어쩌면 나도 남들 눈에 그렇게 비쳐질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 ,마음의 집착이랄까하는 아주 가까이 지내려는 마음을 접고 상대방에게 그냥 부드럽게 대하니까 오히려 관계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가까이 다가가려고 애쓰지 않아요. 그냥 돌아가는 흐름에 맡겨요.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도 편합니다.

사는게 그런거라고. 유치원 가고, 초등학교 가고, 중학교 간다고...

어느 과정이고 내가 좋다고 머물를수 없는 거라고,

친구도 마찬가지니 새로운 아이와 친하게 지내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자칯하면 또다른 샹처를 가져올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위로가 됐으면 좋겠는데 하는 마믐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상풍경
  • |
  • 2013-04-27 11:33
애쓰지 않고 돌아가는 흐름에 맡기라는 말씀이 많이 와 닿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3-04-06 13:13
답댓글
아파트 아줌마들,
우리집 애 같은 학교 엄마들
동네아줌마들

다 친구 아니에요. 

친구는, 학교때 ,어릴때 ,직장 그만두고도 계속 연락하는 사람이 친구에요.
그 사람들은 이사가면 끝이에요. 친구가 아니니, 착각하지말고. 그냥 마음주지 마세요.

대충 읽어보니, 너무 많이 당하셨는데, 아직도 질질 끌지 마세요. 그냥 재수없는 여편네들이라고 생각하고,
헬스클럽 등록!!!!!!!!!!!!!!!!!!!!!

하루 2시간 운동!!!!!!!!!!!!미친듯이..........

그래서, 살 쫙 빼서 여름에 예쁜 원피스 입는다에 한표!!!!!!!!!!!!
운동하고, 물 마시고, 좋은 음식 먹고, 
특히 달리기하면, 메타볼리즘이 올라가서, 그런 허접한 생각도 안나요. 근력운동 병행해서, 매일 운동가세요. 더이상 질질 끌지 마세요. 더 당하고 억울해하지말고, 
이제 그만 당하세요. 매일 운동하고, 햇볕 받고, 연락 안했던 예전 친구들 만나세요.
서로 이해관계가 없어서 힘든 일 얘기하면 주고받는 정서가 더 좋을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운동은 정말 빈말아님. 꼭 시작해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상풍경
  • |
  • 2013-04-27 11:35
최근.. 매일 오전 문화센터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생활에 활력도 되고 요즘은 좀 즐겁고 행복합니다.
관심 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몽마르뜨언덕
  • |
  • 2013-04-01 11:09
답댓글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런일로 힘들어하시는군요.저도 아이들끼리는 참 좋은데 엄마들끼리는 잘 맞지 않아 참 힘들었어요.더 자주 만나 놀게해주어야한는데, 제가 그 자리가 편치찮아서요.별로 할 말도 없고 요. 아이에게 일일히 엄마의 감정을 설명하기도 어렵고 , 들은다 한들 엄마가 서운하고 야속할뿐이겠죠.노력을 안해본건 아닌데 나를 바꾼다는게 참 쉽지가 않았습니다.부모의 사회성까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구나,저도 그런일로 제 자신을 많이 괴롭혔는데 요즘은 조금 소강상태이네요. 아이가 얼른 커서 자기들끼리 서로 만나고 친해지길 바랄뿐이네요. 사람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물론 그 당시에 후회할 일을 안만들면 좋지만 어쩔 수없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고, 다시 회복하려 노력한다고 애써도 편하지 않는 관계는 오래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도 속으로 미안하다 미안하다 수천번 한 것 같네요. 글쎄 제가 조언은 못해드리구요. 이런일로 서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혼자만 겪는게 아니란 거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상풍경
  • |
  • 2013-04-02 15:26
전.. 모임이 어느 선에서 부터 편치 않았으면서.. 아이가 잘 노니까 친구랑 놀 기회 만들어 준다고 애쓴게 이 같은 부작용이 생긴것 같습니다. 자리가 편치 않으면 ... 편치 않은 제 마음을 빨리 읽고 적절한
간격을 두었어야 했는데.. 좀 생각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말씀하신것 처럼.. 엄마의 감정을 설명하는 일이 정말 어렵고 .. 그 당시 .. 다들 바빠서 예전처럼 못만나..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모르겠습니다. 공감댓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6
  • 이전글 인권스쿨
  • 다음글 [칼럼]어려서 부터 글을 잘 썼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잡다한 우리집 영어 이야기
    • 하니비
    • |
    • 2012-11-24
    12
  • 영어공부 방법론에 관한 글들을 읽고...
    • 깐순아빠
    • |
    • 2012-11-23
    3
  • 영어 중간 수준인 예비중....도움 부탁드립니다.
    • 똑순이네
    • |
    • 2012-11-23
    2
  • 영어공부방식 3탄
    • 주울
    • |
    • 2012-11-22
    13
  • 내 아이에 맞는 영어 공부 레시피
    • 일산맘
    • |
    • 2012-11-23
    13
  • 영어공부방식에 대하여..2탄
    • 주울
    • |
    • 2012-11-22
    10
  • [펌] 나의 꿈
    • 하니비
    • |
    • 2012-11-23
    11
  • 영어공부 방식에 대하여 ...
    • 하니비
    • |
    • 2012-11-22
    45
  • 수학-그 먼 여정에서
    • momom
    • |
    • 2012-11-22
    28
  • 주울님(과 앤쓰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감사, 이해, 룰에 관하여
    • 깐순아빠
    • |
    • 2012-11-21
    8
  • 가지않은 길과 관련된 사족 ^^
    • anthropo
    • |
    • 2012-11-22
    7
  • 중학생 영어
    • 걷자12
    • |
    • 2012-11-21
    17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