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단어를 먼저 보여 주기 위해 탁상 달력에다 만들어 봤다.
(달력과 책의 자료는 모두 여기서
http://www.kizclub.com/activities/A-Z.pdf )
대문자와 소문자 경계를 잘라 준다.
-What's this?
-Big A, little a.
-A sounds like /애/ (제가 컴퓨터로 발음 기호를 못쓰기도 하고 엄마들이 쉽게 보지 않을까 싶어 한글로 발음을 씁니다.)
-Big B, little b
-B sounds like /브/.
-Let's guess. What's this?
--Apple,butterfly.
-Right! /애/,/애/,/애/ apple. It'a an apple.
-/브/,/브/,/브/ butterfly. It's a butterfly.
A~Z까지 달력 두개에다 만들었다.
이렇게 배운 후 책을 만들었다.
하나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은 원래 표시되어 있는 선대로 자르고
글자는 글자 모양에 맞게 잘라준 후 필름지에 붙이면 된다.
처음이므로 글자보다는 소리에 익숙해 지도록 한다.
/애/, /브/...
D까지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기가 만든 책이라고 신나서 들고 다닌다.
이만한 알파벳북이 있을까?
식구들한테 자랑하고 알파벳북을 읽는 우리 주현이 ....
바로 이 맛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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