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랬습니다...'가장 럭셔리한 명품'이 바로 자녀라구요...
'명품' 대한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는 '값을매길 수 없을만큼 귀하다'는 것이 아닐까요?
가끔...자녀와 관련하여 생각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내게 주어진 명품들'을 받을때 ...과연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받았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가끔씩은 명품을 대할때...명품을 장기할부로 구매한,,,그런 마음으로...여전히 갚아나가야 할 내 몫으로,에너지를 쏟아야 할 대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내 소유가 아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내 몫을 다 하기까지...아주 귀하고, 소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가치있는 일을 하는데는 시간, 노력, 돈, 에너지가 많이 듭니다. 아마 원래부터 명품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부모가 그 가치를 몰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쏟지 않는 부모들은 아마 별로 없겠지요...그런데, 정작 자녀들에게 필요한 종류의 에너지인지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정작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것을 주고 있다면...그것만큼 안타까운일은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사춘기 자녀를 키우면서...'자녀가 원하는 종류의 양질의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다보니...요즘 저는 스스로 self therapist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먼 훗날...자녀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면서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우리가 받은 사랑을 부모에게 갚지 못하고, 자녀들에게 갚는 것처럼 말입니다...
가끔씩은 내 수준에 버거운 명품들(?)로 인해 ...할 수만 있다면 반납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만...그래도, 나를 의미있는 사람으로 성숙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우리 명품들때문에 감사한 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존재만으로도...든든하고 좋은, 그런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중학생용 단어장 교재+ 단어시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