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과 잘 지내는 법
1.아들과 입씨름 하지 말라
2.아들이 싸움을 걸어 오면 적당히 무시해 버려라
3.아들에게는 소리지르지 말고 목소리 톤을 낮춰 말해라
-화를 내지 않아도 화가 나 있다는 것을 아들이 알수 있다
4.아들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서언쟁이 길어질때 아들에게 글로 써 오라 하고 엄마도 글로 답해라
5.엄마가 잘못했을때 기꺼이 잘못을 인정하고 아들에게 사과하라
6.하나부터 열까지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지적하지 말자
-사소한것은 넘어가주고 큰것은 함께 해결

겨울방학때 읽은 <대한민국에서 아들 공부 시키기>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자 한자 쓰면서 마음에 꼭꼭 눌러 새겨 봅니다.
드뎌 무서운 중2가 되었어요~
아이가 지나다 쑥에 들어온 저를 보고 엄마는 맨날 논다고 심술 부립니다.
이눔아...놀아도 노는게 아니다...했더니
그럼 일하면 되겠다고 또 심술을 부리네요.-.-;;
수학학원 숙제가 많다고 짜증이 늘어 보여
보는것도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서 온김에 아래 하니비님 글 읽고 가라 했어요.
갖은 추임새를 넣어 가며 읽더니 사라졌네요.
방학 끝물에 집에서 수학을 했으면 하고 생각은
굴뚝 같았는데 실천하진 못했어요.
저희집 보다 사춘기 진행이 좀 빠른 집에서
무모하다고 망할거라고 겁주기도 하고
아이랑 많이 싸우게 될거라고도 해서
그냥 보내고 있는데 참...
쑥에다 쓰기만 할게 아니라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수시로 새겨
올해 잘 지내 봐야 할것 같아요.
방학때 이 교육서를 아이가 읽더니
각종 애들의 사례를 보더니
자긴 너무 착하다며 자화자찬을 늘어 놓더니
엄마를 공격하는 각종 불량 사례를 읽으며
오~이런 방법이 있었네! 하는 겁니다.
혹시 읽으실 분은 꼭 아이 몰래 혼자만 읽으셔야 합니다.
저 책임 못져용~~~~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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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