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지금까지 아주 무섭고 위험한 해양동물이라는 것이었답니다. 그것은 아마도 영화[죠스]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이런 편견과는 달리 대부분의 상어는 온순합니다. 250여종의 상어중에서 몇몇만이 위험한 종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랍니다. 오늘 사이언스중에서 [Sharks]편 활용놀이를 해보았습니다.일단 그림책에 나와있는 상어를 유혁이랑 만들어서 각 신체부위를 되집어 보았습니다. [상어의 신체부위와 역할] 먼저 박스에 상어를 그리고 오립니다. 물감으로 칠할까 하다가 그냥 간편하게 은색 락카를 이용했습니다. 더욱 상어의 느낌이 날까해서요. 하지만 오히려 더욱 번거러워졌네요.아이의 손에 묻을까봐서 다시 투명시트지로 모두 쌌거든요.그래도 유혁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상어의 신체부위에 해당하는 스티커를 시트지에 적어서 각각 부위별로 붙여줍니다. 책을 여러번 읽어줘서 그런지 혼자서 제법 잘 붙이더라구요.[엄마~이빨에 Teeth스티커를 붙이면 물고기를 못잡아 먹으니까 이빨에다 말고 위에다 붙이자.]하고 상어를 배려하는 유혁이~ Tails for swimming.Gills for breathing.Eyes for seeing.Noses for smelling.Teeth for biting, 이렇게 완성된 상어를 들고 다니면서 엄마를 위협하는 유혁입니다. 상어의 외형중에서 인상적인것은 아가미인데 물고기와 달리 상어는 바닷속에서 헤엄칠때 아가미로 물이 흘러드는데 이때 산소가 아가미에서 혈관으로 보내집니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입을 뻐끔거리면서 물을 아가미로 보내는것이구요. 그래서 상어는 움직여야만이 호흡을 할수가 있답니다. [여러가지 상어를 알아보아요.] 책에는 여러가지 상어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고래상어, 너스상어,흰반점 상어, 레몬상어,귀상어..등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위험한 종류는 뱀상어, 백상아리,흰반점 상어가 있습니다. 책에는 나와있지 않는 상어들을 한번 찾아서 그려보고 이름을 익히고 색칠하면서 상어를 알아보았습니다. 엄마가 도와주지 않고 유혁이 혼자서 엄마한테 이름을 물어봐가면서 열심히 칠한 상어들입니다. 때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모습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색칠하는 녀석을 보니 뿌듯해지네요. 아래사진은 위 모델이 되어준 상어들입니다.  [뱀상어]/[청새리 상어] [두첨상어]/[홍살귀상어]  [청상아리]/[철갑상어] ※상어수족관 만들기 쓰레기 분리수거일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뚕~제 눈을 확 잡아끈 박스가 있었으니..예전에 한번 수족관을만들어 보리라..생각만 하고 말았는데..딱 수족관 만들기에 적당한 박스가 눈에 띄었답니다.앞부분은 이렇게 투명하게 되어있어서 더욱 좋구요. 꼭 이게 아니더래도 그냥 앞부분은 구멍을 뚫어서 Ohp를 대신 붙여도 될듯 싶어요. 박스는 뚜껑에 해당하는것과 내용물을 담을수 있는 두개의 박스로 되어있습니다.내용물이 담기는 부분을 이렇게 오린후에 집에 있는 시장에서 파살때 담아주는 파란비닐(안버리고있었습니다.)을 대어주면 바다빛이 됩니다. 비닐이 없으신분은 아쉬운대로 셀로판지로 대신하면 되겠습니다. 유혁이가 열심히 상어 색칠할때 저역시 옆에서 열심히 상어를 조그맣게 그리고 있었습니다. 상어를 오려서 빵끈에 매달아서 바닥에 스카치 테입으로 고정시키면 물위에서 다求?상어의 모습이 됩니다.상어이름도 적어서 붙여두었어요. 저두 잊어버릴것 같아서요.뒤에는 산호초.. 집에 있는게 있어서요. 그리고 상자뚜껑도 물감으로 바닷속 모양을 꾸며줍니다. 그리고 나서 상어를 넣은 상자를 덮어주면 상어수족관이 완성이 된답니다. 이렇게요.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가에 놓아두면 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된답니다.너무 멋지요? 유혁이는 이렇게 한참동안 엄마가 만들어준 상어랑 수족관을 가지고 상어놀이에 빠져있었답니다.과학상식도 익히고 재미있는 미술놀이도 할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상어에 대해서상어의 꼬리지느러미는 대부분의 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보다 훨씬 크고 넓적한데 시속 56km이상의 속력으로 헤엄칠수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는 약 20m까지 자랍니다. 한떄 사람들은 상어의 시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습니다.다른 감각중에서 가장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명암대비를 구분하기에 적합하고 빛이 희미한 물속에서도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할수 있습니다. 귀상어는 눈이 튀어나와 있어서 물속에서 거리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상어는 냄새를 잘 맡기로 유명합니다. 수백 야드떨어진 곳에서 나는 피냄새나 죽은 물고기의 냄새를 맡을수 있습니다. 상어는 아주 특별한 이빨을 가지고 이습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두줄로 가지런히 나있는데 먹이를먹다가 잃더라도 잇몸 속에 새로운 이빨이 금새자란답니다. 이빨은 안쪽으로 휘어져 있어서 상어에게 일단 물리면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활용예문Do you know that? umm.. It's a shark. That's right. look at this.this is tails and that is a gill. Gills for breathing. we use the mouse and nose for breathing but sharks use their gills. Are yu scared? No, I'm not scared. Look. these are teeth, teeth for biting. These are scary teeth. isn't it? I don't like that. If sharks lose any teeth, there are more wating just under the surface, ready to come out. I agree. thanks m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