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변에 도움받을 데가 마땅치않아, 항상 쑥쑥에서 힘을 얻어가는 맘입니다.
아들이 6학년이 되고보니, 맘이 초초하여 이렇게 문 두드려봅니다.
작년 5학년때는 아들이 친구문제로 맘의 상처를 받고 지낸지라 학교생활만 무난히 하길 바랬는데, 올해는 담임선생님도 좋으시고 반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거 같아서 이젠, 학습을 점검해보고자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어 >
1. 초등 1학년때부터 현재까지 집중듣기 하루 1시간 정도 진행하여 현대는 뉴베리 수상작 위주로 책읽기하고 있습니다.
2. KidsTimes 4년때 부터 꾸준히 구독 중 (시간나는 대로 가볍게 읽는 정도)
3. 4학년 때부터 시중의 학습서 조금씩 진행(문법, 리딩, 리스닝, 롸이딩 골고루)
4. 현재는 인증시험을 준비하면서 1,2,3 진행중입니다.
< 수학 >
1. 초등과정은 5학년 여름에 6학년 1년과정을 디딤돌기본 -> 센수학까지
학기 중에는 최상위로
2. 중등수학을 5학년 겨울부터 진행 중인데, 개념원리로 시작하여 현재 1학년 2학기 하고 있습니다.
계획으로는 6학년 겨울방학까지 중3과정까지 선행하려고 하는데요,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개념정리하고 예제와 확인문제 등 풀이노트에 문제까지 다 쓰게 한 후 풀고 있고 각 단원에서 오답은 5문제 정도 입니다.
제가 궁금하고 조언 듣고 싶은 부분은
1. 영어는 여태까지 집중듣기 위주로 편하게 진행해왔는데, 지금쯤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할 지...
2. 중학수학은 개념원리와같은 개념서로 3학년까지 선행한 후 다시 1학년부터 심화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선행과 심화를 동시에 해야하는지, 쳇째아이다보니 어떡해야할 지 고민만 하고 있네요.
3. 문제를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문제까지 다 쓰게하고 있는데, 비효율적인건 아닌지..
4. 문제풀이하는 속도가 늦는 편인데(상대적으로 오답은 적어요) 문제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지...
아이의 성향은 아직 문/이과인지 확실치 않아요. 그렇다면 영,수 공부항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그리고 다른 국/사/과/한문 등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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