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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먹혀서 답글로...ㅜ.ㅜ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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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초2(노라)

댓글이 안먹혀서 컴을 재부팅까지 했는데, 여전히 안되어서 답글로 씁니다.

이번엔 사회만 진행했어요. 책 두 번읽고, 씨디 들으면서 두 번 따라읽었어요. 노라 혼자 읽고 워크북도 혼자 풀었어요. shot, gotten이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워크북 쉬웠다고 합니다.

과학을 못해서 아쉽네요. 늦게라도 하겠습니다~~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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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08:09

시그마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부비부비~~~ ^^

읽기방 안 하고.. 13기는 하지만 댓글 거리가 넘 멀어서 제대로 인사할 시간이 없네요. ㅋㅋ

숙제 내느라 완전 진땀 빼셨겠어요. 요즘 쑥쑥 홈피가 좀 불안정한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

노라~~

이젠 혼자서 읽고, 워크북도 푸는군요.

완전 멋져요!! ^^

날이 벌써 쌀쌀~~

추워오니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한 것이.. 정신이 멍~ 해지네요. ㅎㅎ

신도림오프 함 할까요?

10월 넷째주 어떠세요?

다시 연락해요~~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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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7:39

관여님~~~ 흑흑.. 이게 얼마만인가요?
저 13기는 한 텀 쉬고 있어요. 이제 다음책부터 다시 해야지요.
10월 넷째주 괜찮구요, 참고로 전 금요일에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론 목요일이 좋아요.^^
아침저녁으로 넘 쌀쌀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효자매맘
|
2014-09-29 09:51

시그마님 하이~

어제 댓글 달기가 잘 안됐었나 봐요..

노라는 이제 뭔가 던져 주면.. 스스로 잘 하네요..

이제 노라 다 키우셨어~~~~ ^^

이번 브뱅 G1으로 또 한번 성장하는 노라가 되길 바래요..^^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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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7:41

하이요~~!! 잘 지내시죵?
노라가 본인이 보기에 만만해보이는 건 뚝딱하는데, 아직도 영어는 좀 지레 겁먹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점점 갈수록 자신감이 붙으니 그것으로 만족~~ ^^
체리는 여전히 잘 하더만요. 관련 도서를 쫘르륵~~ 읽어주는 것도 기특하고. 관련 책들을 찾아주시는 효자매맘은 더 대단하고.^^
앞으로, 요기서 13기서 자주 뵈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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