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서 새 달력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올해도 무엇인가에 올인(all in)해야 하니 달력을 아주 많이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래서 다양한 달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만을 위한 달력, 아이의 영어실력을 위한 달마다 만드는 달력, 지점토로 만드는 달력 등 제가 만든 것을 보여드릴께요 1> 나만의 english calendar - 영어회화를 책을 보며 공부하기보다 그냥 어디에서나 볼 수 있게 달력을 이용해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움직이는 곳마다 가지고 다니며, 구겨지거나 찟어질 염려가 없을 것 같네요. 배경부분에만 내용을 붙이고 달력이 옆으로 나와있어 날짜도 보면서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12월달까지 붙이고 나니 마치 다 외운 느낌이 팍팍 드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회화 내용은 꼭 외워야 하는 300가지 문형으로 정리한 것을 스크랩하여 이용했고 첨부화일에 올렸습니다. 참고하실분은 보세요)
2> 아이의 영어실력 넓히기 calendar - 매 달마다 달력을 만드는 수고는 있지만 아이가 직접 만드는 거라 정성을 다하고 확실한 영어표현을 외웁니다. 1월의 주제는 weather와 feeling입니다. 이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10개의 문장을 만들어서 아이가 그날 그날 자신의 기분과 날씨를 직접 써보며 자연스레 문장을 익히는 거죠. 달이 거듭될수록 난이도도 높힐 계획입니다.
3> 지점토 calendar - 달력을 사지 않아도 되는 영구적인 달력을 지점토로 만들어 보았어요.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어 숫자를 써넣고 니스로 칠해주고 뒷면엔 압정을 붙여서 꼿아보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달력이 만들어졌답니다. 집에 있었던 예쁜 콜크판에 붙이니 정말 달력다운데요?
달력을 이용한 여러가지 버젼으로 올 한해 목표 달성하고 발전하는 제 모습을 기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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