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 5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이입니다.
저학년땐 주로 독서와 쉬엄쉬엄 엄마표 영어를 했었고, 학원은 폴리, 정상어학원해서 1년 반정도 다녔구요.
작년 4학년 초에 청담에서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 테라가 나왔어요. 테라다음이 브릿지라 내용이 어려울듯해 바로 보내지 않고 지금까지 1년을 독서위주인 학원과 리틀팍스 들으면서 보냈지요. 금번에 테스트를 했는데 결과가 1점만 올라간 같은 레벨이랍니다.TT TT 결국 1년을 단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허송세월했나 싶어요.
여쭙고 싶은 건, 청담을 보내서 막말로 빡세게 시켜야 하는지, 아님 테스트내용을 보면 어휘 부족, 그러니까 유사어, 반대어등을 많이 틀렸는데 그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교재를 구입해서 이대로 진행해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하나비님께 여쭤봅니다.
5학년이라 수학도 해야할 시점이라 한학기에 서너권은 풀리려고 하는 과외(그룹)를 해서 숙제가 꽤 됩니다.
엄마 생각으론 수학,영어 숙제에 치이다 보면 책읽을 시간이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늘어난 숙제양에 스트레스 받을까 싶기도 하고...
하나비님은 중심을 어떻게 잡으시겠어요?
1 .수학에 치중하고 영어를 지금처럼 쳅터북 읽고 문제푸는 학원 보내면서 문법, 어휘 봐주는게 나을까요?
2. 수학도 하고 영어도 청담보내서 몰입을 해야할까요?
1번의 경우라면 현재 초 5에 청담 커리큘럼과 비슷한 토플 위주의 교재가 어떤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집에서 할 수 있는 괜찮은 교재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청담 등록이 얼마남지 않아 고민고민하다 하나비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결정을 해보고자 합니다.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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