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졸업시즌이네요..
친구의 딸이 이제 고등학교를 가는데 책을 읽으라면 인터넷소설만 읽는다고 엄마가 한숨을 쉽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학생들의 취향은 그리 크게 바뀌진 않나봅니다.
우리도 그때 정말 많이 봤어요 하이틴 로맨스라고 했던가...
그래서 제가 친구딸에게 졸업선물을 하기고 했습니다. 이왕 읽을거면 영어로 읽으라고..
우리가 하이틴이라고 했던것이 할리퀸문고에서 따온것이더군요
딸이 고3입니다 고3짜리 붙들고 로맨스소설을 검색시작.. 수위조절을 하느라 인터넷을 다뒤졌네요
표지가 너무 야해도 안되고 내용이 막장이면 더 안되고...
딸도 이런 책은 처음 접합니다. 울딸은 오만과편견도 좀비편을 찾아읽는 아이거든요
로맨스 별로 관심없어 하는데 필요하다하니 검색은 도와주는데
제가 원하는 내용은 그런거 있잖아요 핫산의 딸 ..이거든요 근데 울딸은 자기 취향대로 남주의 직업이 주로
해커라든지 하는걸로 찾는거에요 제가 이건 네것이 아니라 선물이다 라고 해도 별로 들을척을 ㅠㅠ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정말 좋은 책이 많아요.. 근데 혹라도 머리가 커서 엄마 맘대로 안될땐 이런 책도 괜찮아요 야한 영어로 영어를 정복했네 뭔 이런 책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리..
책표지도 하나 첨부해볼까하다가 아래의 좋은 글들과 넘 동떨어질것도 같아 생략...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