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이야기, 전혀 다른 캐릭터 - 전혀 새로운 <Twelve Animals too?>
공연명칭 : 열 두 동물의 또 다른 이야기 (Twelve Animals too?)
공연장소 : 라트어린이극장
초대일정 : 11/6(일) 6시
초대인원 : 10쌍 (1인 2매)
입장연령 : 36개월 이상 관람가 (미만 관람 불가)
관람문의 : 02)56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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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이야기, 전혀 다른 캐릭터로 태어난 라트어린의 극장의 영어연극
열 두 동물의 또 다른 이야기 (Twelve Animals too?)
전작 <Twelve Animals>가 춤, 노래 위주의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었다면 이번 <Twelve Animals too?>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번 공연에서도 노래와 춤 역시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긴장감 있는 스토리가 계속 전개됨으로써 극적 완성도를 갖도록 다시 만들었다. 열 두 동물을 연기하는 각각의 동물 캐릭터에도 뚜렷한 성격과 특성을 부여하였고 특히 전체 작품의 나래이터 역할을 하게 되는 캐릭터 토끼의 등장으로 어린이 관객들이 극에 더 몰입하기 쉽게 될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의상, 영상을 배제한 무대
이전 라트어린이극장의 두 개 작품이 영상 위주였다면 이번 <Twelve Animals too?>는 보다 연극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하였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무대는 웅장하면서도 배우의 동선과 연기에 힘을 더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무엇보다도 다채롭고 화려한 의상으로 열 두 마리 동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소소한 재미를 더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 - 슬랩스틱 코미디
어린이 연극은 무엇보다도 관객들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초반의 긴장감이 중반 이후로는 없어져버려 지루하게 마무리되고 마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자 이번 <Twelve Animals too?>는 어린이 관객의 웃음을 자극하는 다양한 슬랩 스틱 코미디를 작품 곳곳에 배치하였다. 가장 솔직한 관객인 어린이들을 자극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아마 슬랩스틱 코미디가 최고가 아닐까.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기는 공연을 기대하는 부분이다.
보다 활발해진 상호교류 - 무대와 하나가 되는 객석
이번 작품은 화가 난 용을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게다가 토끼는 만약에 관객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모든 노력은 헛수고가 되는 것을 알기에 계속 관객에게 도와줄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관객들은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매순간 공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소리도 지르고 대답하면서 작품을 단순히 ‘관람’하러 온 관객일지라도 자기도 모르게 어느 순간 ‘함께’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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