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하면 떠오르는 사람.
예수님, 산타, 스크루지.
저는 그렇군요.
연말연시에 늘 자선냄비가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요.
나눔과 베품이 인색했던 스크루지에 관한 이야기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스크루지 게임~!
허술한 부분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로도 우리 가족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저희 딸이 좋아하니 흐뭇할 뿐입니다.
게임을 하고 있는 아이 사진을 함께 찍으면 좋겠지만,
그걸 싫어하는터라~
할 수 없이 게임판만 올립니다.
게임카드는 인터넷에서 크리스마스 관련그림을 다운받아서 크기를 일정하게 하고,
카드 뒷면은 화투처럼 빨간색종이를 붙였습니다.
게임주사위는 숫자 써 있는 주사위에 6이라는 숫자 위에 스크루지 그림을 붙여서 사용했구요.
사진은 생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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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부직포,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 그림카드, 단어 카드, 유성 펜, 주사위, 게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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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 :1. 말을 하나씩 갖고, 그림카드는 5개씩 나눠 갖는다.
(카드는 화투를 섞듯이 섞어서 보지 않고 5장을 주는 것.)
2. 가장 어린 아이가 먼저 시작한다.
3.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게임 말이 움직인다.
4. 게임 말이 지나온 자리의 그림카드를 뺀다.
5. 게임 말이 스크루지 그림에 서게 되면,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카드를 빼앗아 온다.
(이 게임은 카드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리~)
6. 주사위를 던졌을 때, 스크루지가 나오면, “스크루지!”라고 외치고,
게임 말은 움직이지 못하고 한 번 쉰다.
(이 게임은 선물을 주고 지나가면서 카드를 없애는 게임. 한 번 쉬면 그만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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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규칙 :1. 그림카드를 부지런히 없애는 게 포인트.
2. 게임이 끝나고 그림카드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스크루지가 된다.
3. 게임이 끝나고 남은 그림카드가 한 장도 없는 사람은 산타가 된다.
(산타는 선물을 나눠주는 사람이잖아요.)
4. 게임이 끝나고 남은 그림카드의 장 수가 같은 사람은 친구(Friends)가 된다.
5. 2사람이 게임을 할 때는 1사람이 게임을 끝냈을 때 게임이 끝나게 되지만,
3사람 이상이 게임을 할 경우는 1사람이 남을 때까지 게임이 진행된다.
6. 주사위에서 스크루지가 나오면,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며 한번 쉰다.
(욕심쟁이니까 한 번 쉰다.
게임 말이 움직이며 선물을 나눠줘야 하지만, 스크루지는 선물을 안 나눠주고 쉰다.)
7. 게임 판에서 스크루지에 게임 말이 서게 되면,
그림카드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그림카드 1장을 빼앗아 온다.
(여기서 빼앗는 다는 의미는, 성탄절에 선물을 나눠주는 사랑의 마음보다는,
남의 것을 가져가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행동. 그래서, 스크루지.)
8. 주사위의 숫자에 따라 게임 말이 움직이고,
게임 말이 지나온 자리와 같은 그림카드를 뺄 수 있다.
단, 게임 말이 서게 되는 곳의 그림카드는 뺄 수 없다.
(여기서 뺀다는 의미는, “선물을 주고 오는 것”.
산타 그림이 있는 곳에는 산타 그림의 선물만 줄 수 있고,
츄리 그림이 있는 곳은 츄리 그림의 선물을 주고 오는 셈.)
<간단히 만든 게임 판의 모습>

<게임 판을 접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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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예문Do you have any Santa Card?
(산타 그림카드 가지고 있니?)
You can take out the same pictures.
(같은 그림카드를 뺄 수 있어.)
Who does have most cards?
(누가 카드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지?)
이렇게 3가지 문장을 중점적으로 얘기해서 아이가 게임을 끝낼때 쯤에는
문장에 익숙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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