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시계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것마저도 숫자가 적혀 있지 않아서 벽시계를 보는것 보다는 핸드폰 시계를 볼때가 많이 있답니다. 이것은 오늘 갑자기 고장난 시계를 집안 정리 하다가 발견해서 생각나서 만들어 본것인데요.집에서 못쓰는 씨디와 몇가지 준비물을 챙겨서 시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시계, 유성매직, 못쓰는 CD, 본드, EVA 보통 집에 예식장이나 **전당대회 할때 기념품으로 시계를 한개씩 받아본 적이 있으시지 않나요?전 예전에 많이 받았는지 친정이나 시댁 가면 꼭 2~3개씩은 걸려있더라구요.걸어놓기엔 너무나 촌스럽고 그래도 돌아가는 시계라서 버리기엔 뭐하고.. 그런 시계를 가지고 계시다면 오늘 한번 리폼을 해보세요. CD의 뒷면에 유성매직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저는 평소에 해바라기 꽃을 너무 좋아해서 해바라기 꽃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숫자를 분할을 해서 잘 쓰시구요. 노란색 EVA를 꽃잎 모양대로 한장씩 잘라서 뒷면에 본드를 이용해서 붙입니다. 아주 잘 붙습니다.그리고 오른쪽은 재활용 시계인데요. 필요한 부품을 꺼냅니다. 시계의 뒷면입니다.본드나 양면테입을 이용해서 고정을 시켜줍니다. 사실 만들면서도 시계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습니다만..너무나 잘돌아가구요. 새로산 시계보다 훨씬 근사해졌답니다. 짜잔~이렇게 시계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너무 이쁘죠?지금 벽에다 걸어두었는데 갑자기 벽이 환해진 느낌이랍니다.신랑오면 꼭 자랑해야겠어요. 영어적 활용이 있는 놀이는 없지만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