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면 개학이라네요.
개학이란 사실을 어제 알고부터 급 지루해졌어요.
그래서 점심은 나가서 월남쌈 사먹기로 했네요.
나가기 전까지 빨리 써 봐야 겠어요.
며칠전 아이가 도서관에서 <타임머신>과 <우주전쟁>을 빌려다 달라해서
살펴보니 웰스란 작가 작품이 취향인가 봅니다.
<마술상점>이란 단편을 읽고서 그리 되었다는군요.
지난주에 어쩐지 <투명인간>을 빌려다 달라 하더니...
초5에 우주전쟁은 영어책으로 읽은바 있는데
그때 반응은 이와 같지는 않았는데 너무 빨리 읽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클래식 중 글씨가 큰편이라 읽었던 알라딘 클래식입니다.
알라딘 클래식에서 당기는거 몇권 읽은 후 펭귄거로 샀더니
글씨가 깨알이라고 거부해서
그 이후 영어책 고르기가 애매해졌다는...
영어로 다시 읽어도 되건만 굳이 번역판 빌려 오라는게
영어 실력 아무리 쌓아도 이럴것 같네요.쩝~

<마술상점>은 세계단편소설집에서 봤다네요.
영수 공부에 아이들이 바쁘게 보내기만 했다면
sf 소설에 관심있다면 봄 방학때 아이에게 소개 해 보세요.
그리고 방학중에 재미나게 읽은 책도 간단 소개 해 주시고요.
몇권 못 읽는 책 검증 받은 책으로 읽히고 싶어서리~~
점점 게을러서 책에는 신경 안쓰게
혹은 수학에 밀려 못 쓰게 되네요.
예전에 쑥에서 책 도움 엄청 받았는데
돌려 드릴 것은 별로 없지만 요정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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