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폰으로 사진 올리기 테스트 했는데 제 폰으로는 사진이 누워서 올라가네요.
테스트용이라 삭제하려고 했는데 홍박사님이 수정하시고 댓글을 ...
이 사진은 징허게 덥던 지난 여름 제 책상위에서 이 모습 그대로 한달 정도 무더위와 함께 한 책입니다.
이번 겨울은 지난 여름의 더위와 경쟁이라도 하듯 춥네요.
요즘은 너무 바쁘고 몸과 마음이 지쳐 신문 조차도 읽지 못하고 그냥 쓰려저 잠이 듭니다.
위의 책은 중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애들이 중고등 학교 시절 읽었던 책입니다.
맨 아래 하버드대학 입학생들의 글쓰기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책은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중요한 자소서 쓰기에 혹시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국의 에세이 형식의 자소서와 우리나라의 펙트위주의 자소서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소서 쓰기에 좋은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 1,2는 우리 둘째가 내신영어 시험 주관식 정답 채점 오류를 원어민쌤을 통해
한국인쌤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1,2 까지 밤을 새워 읽었던 책입니다.
총,균,쇠 는 서울대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이라고 합니다.우리 애도 극찬을 한 책입니다.
고등학생 정도에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읽기와 세상만들기는 서울대 사회과학 대학 교수님들이 사회과학의 분야별로 쓰신 책입니다.
사회과학은 정치,경제,외교,심리,사회복지,인류,지리등...의 전공분야를 말합니다.
서울대 1학년 교양교재이기에 어렵지만 사회과학을 전공하려는 고등학생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잠재력...아이 교육에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계신 쑥의 어느 분이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라는 책과 함께 제게 선물로 보내신 책인데..유감스럽게도 저는 이미 아이들을 모두 키웠고..
정열도 사라졌기에 소중하게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어릴 때 이런 책을 읽으면 가슴이 두군거렸고...교육서 읽기를 즐겨했습니다.
내 가슴을 다시 뛰게할 잊혀진 질문...
고 이병철 삼성 회장님이 돌아가시기 전 카톨릭 신부님에게 카톨릭이라는 종교에 관한 의문과 질문을
신부님에게 보내셨는데,그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책으로 만드셨습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고 이병철
회장님은 답변을 듣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카톨릭이라는 종교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앵무새 죽이기와 신도 버린 사람들...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책입니다.제 경우 '신도 버린 사람들' 읽으며 가장 몰입할 수 있었죠.
앵무새 죽이기는...영어 수준이 높은 애들의 경우 원서로도 많이 읽습니다.
작은 소책자는 제가 정기구독하는 카톨릭다이제스트입니다.
예전에는 샘터를 정기구독하였는데..
신앙심이 높아진 지금 울적할 때 이 작은 책의 글귀 하나로 위로를 받습니다.
행복과 진리는 어렵고 두꺼운 책에 있는 것이 아니고 손바닥 만한 작은 책속에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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