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시계보는법 가르칠때 어떻게 하세요. 몇 시인지는 별 어려움없이 가르치더라도 몇 분인지를 가르칠때는 조금 어려움이 따를 거예요. 아이는 왜 1을 5분이라고 하는지, 2를 10분이라고 하는지 의문스러울거예요. 어린 아이에게 10진법, 5진법을 설명할 수도 그렇다고 무작정그렇게 외우라고 할 수도 없을때,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Hide- and-seek. 네, 바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겁니다. 준비물이랄 것도 없습니다. 큰 도화지 두장을 겹친후 동그랗게 큰시계를 하나 그립니다. 꼭 우리가 방학때 하루 일과표 그릴때 처럼요. 각각의 시간은 반원을 그려서 그위에 시간을 썹니다.그리고, 겹쳐진 밑의 도화지에는 숨은 글자를 그러니까 몇분을 나타내는 숫자를 점선으로 씁니다. 1밑에는 5, 2밑에는 10 이렇게요. 설명이 너무 장황했나요. 왜 스팟이나, 메이지책(flap book)을 보면, 침대밑이나, 상자안에 숨어있잖아요. 시계도 그렇게 1시밑에 5를 써서 찾기 놀이를 하는 겁니다. "어 큰바늘이 2를 가리키고 있네. 숫자 2밑에는 어떤친구가 숨어 있었지?" 한번 들춰보고난 뒤 "그래, 10 이 숨어있었구나. 8시 10분. 우와 정말 잘하네." 큰바늘이 술래가 되어 항상 숨겨져있는 숫자를 찾는다는걸 미리 알려줘야겠죠.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놀면서 배우는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되었습합니다. 가끔 아이들이 "엄마, 비가 왜 오나요?" 하고 물을 때 어떻게하세요. 물론 자세하게 과학적으로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해 줄 수도 있지만, "으응, 꽃들이 목마르대. 으응, 나무가 샤워하고 싶데." 하고 말하는게 어쩜 더 아이에게 와 닿는다고 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맟춰서 대화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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