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성탄절~! “크리스마스~!”라고 말 하면 노는 날 같고, “성탄절~!”하고 말 하면 명절 같습니다.
가브리엘 천사라고 들어보셨나요? 성탄절에 빠질 수 없는 천사~! 딸 아이에겐 성부.성자.성령 천사가 나오는 책이 있어서 그들의 날개를 늘 부러워 하지요. 거기다가 여자아이는 날개에 끔뻑 넘어갑니다. 에버랜드 내에 있는 상점에 가면 천사 날개가 종류별로 있더군요. 가격 보셨나요? 장난 아니지요?
성탄절을 맞아 딸아이의 등에도 천사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데… 고민하다가 아주 쉬운 방법으로 도전~!
딸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물건이 돼 버렸답니다. 딸아이가 있다면, 가브리엘 천사의 날개를 달아줘 보세요~
핑크를 좋아하면 핑크~ 그렇지 않다면 하양도 좋겠죠~
준비물 : 옷걸이 2개, 깃털을 만들 분홍색 휄트지 30*30정도, 분홍색 융판 30*30 정, 레이스 재질의 리본 180Cm, 4골 고무줄(하얀색 팬티고무줄)
옷걸이 2개를 이용해서 뼈대를 잡습니다. 철로 된 거라 일반가정에서는 끝을 끊기가 어렵습니다. 그 대신 모양을 내 보세요.
등에 닿는 부분 쪽에는 융판을 대고, 뒤에서 보이는 부분은 깃털 식으로 만들어서 층층이 붙여줍니다. 융판을 붙이기 전에 옷걸이 크기보다 약간 크게 본을 떠서 붙이면 무난~
깃털이 될 부분은 아이와 함께 오려봅니다.
깃털을 층층이 붙입니다.
등이 닿는 부분에 레이스를 둘러줘야 아이의 앞 모습이 예뻐요~
옷걸이 끝은 위험하니까 이렇게 마무리 해 보세요~ 나비를 연상케 하는군요. 뿅뿅이라고 하나요? 집에 돌아다는 걸루 붙이면 되겠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들어서 어깨에 끼워주고 나면 아실 겁니다~ 만드는 방법 쉽고요. 시간도 얼마 안 걸려요. 1시간도 못 걸린 것 같아요.
<활용예문> Mom, I want to take an angel's wings! (엄마, 천사날개를 갖고 싶어요.)
Can I get some? (하나 가질 수 있나요?)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이브에 관한 책을 읽다가, 성탄절에는 산타만 있는 게 아니라, 천사도 자선냄비도 있다고 얘기해 줬죠~
Have you ever heard angel Gabriel? (가브리엘 천사라고 들어본 적 있니?)
Let's make an angel Gabriel'wings ! (가브리엘 천사의 날개를 만들어 보자!)
Cut the feathers out. (깃털을 오려내자)
Put them all on. (깃털을 다 붙이자.)
That's good adding a magic wand more. (요술봉만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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