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하기 힘드시죠?
벌써 어영부영 2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대망의 2013년이로군요!
한 살 더 먹는 기분들이 어떠신지요?
저는 나이들어서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 애들 뒷바라지 잘 해주어야 겠다는 소망이 아주 절박합니다.
마흔을 넘어서니 몸이 심각하게 많이 아파서 고민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의 새해 계획은 당분간 건강한 몸만들기, 건강한 생활 영위하기가 될 것 같습니다.
몸 건강한게 이렇게 절실한 소망이 될 줄은 30대에는 정말 꿈에도 몰랐죠. ㅜㅜ
지난 주에 세우신 계획대로 다들 진도 나가셨나요? ^^
다들 힘들이지 않고 문법공부에 잘들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지난 주에 10주간의 전체 계획과 한 주간의 공부계획을 댓글로 올려주십사 요청드렸는데요,
출석체크표를 올리겠습니다.
번호 | 1주차 출석체크 여부 | 번호 | 1주차 출석체크 여부 |
1 | O | 16 | X |
2 | O | 17 | O |
3 | X | 18 | X |
4 | O | 19 | O |
5 | O | 20 | O |
6 | O | 21 | O |
7 | O | 22 | O |
8 | O | 24 | O |
9 | O | 25 | O |
10 | O | 26 | O |
11 | O | 27 | X |
12 | O | 28 | O |
13 | X | 29 | O |
14 | X | 30 | O |
15 | O |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첫 주부터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출석체크 안 하신 분들은 누적 3회가 되면 강퇴되오니 이번 주 부터라도 얼른 참여해주시길 바래요.
아마 방학을 한 주 늦게 하면서 제대로 시작 못하신 분들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시작하시는 대로 바로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의 출석체크 미션은
1. 지난 주 문법 공부 진행상황과
2. 이번 주 계획 올리기
입니다.
저희 집 진행상황은 이곳에 바로 보고할게요.
우리 집 제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1장에서 4장까지 진행했습니다.
이 책을 진행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용어 정리에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교재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주교재로 진행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그래도 일단 한국식 문법 용어를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권 술렁술렁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8품사의 명칭과 명사, 관사, 대명사 이렇게 공부를 했고
제니가 좋아하는 [Lemon tree]라는 팝송에서 명사, 관사, 대명사 찾기를 해보았습니다.

보시면 명사는 붉은색, 관사는 파란색, 대명사는 노란색으로 칠하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어려웠습니다.
일단 명사도 추상명사는 명사인지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요,
관사의 경우는 찾아보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풀이를 통해 관용적으로 관사가 쓰이지 않는 경우를 익히는 게 더 좋은 방법이었구요.
대명사의 경우에는 all, something, anything, nothing, another, either 등등도 형용사가 아닌 대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더군다나 공부해 본 기억은...ㅜㅜ
그래서 좀 당황했습니다. ^^;;
시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희 때는 중학교 들어가면서 우리말 문법을 접하면서 영문법을 같이 배워 나가서 어려움이 덜 하였는데,
아직 우리 애는 우리말 문법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 주어, 목적어로 쓰이는 것이 명사, 대명사라는 것도 아직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이러다가 문법에 흥미를 잃을까 덜컥 겁이나서 애가 틀려도 어려우니 당연한거다~ 그러면서 비위를 맞추어 가며 공부시켰답니다. ^^
각 문제집마다 어떤 특징들이 있었고 어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각자 공부하면서 느낀 점을 올려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새해를 앞둔 마지막 날, 2012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올 2013년을 준비하는 더 큰 일이 다가왔습니다.
2013년은 계사년으로 우리 아이가 태어난 띠가 돌아온 해군요.
우리 제니가 띠동갑 동생들이 태어날 정도로 많이 자랐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쑥쑥맘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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