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서점에 갔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루시와 스티븐호킹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여 펼쳐보았는데 내용도 쉽고 무척 재미있네요. 책값 무서워 사지는 못하고(나중에 페이퍼백이 나오면 사려구요.^^) 앉아서 대충 읽고 왔습니다. age 8+이라고 적혀있네요. 책은 꽤 두껍지만 이해를 도울 수 있게 중간 중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있어서 우주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저희 아이는 시큰둥합니다. 저만 좋아죽어요. ㅋㅋㅋ 
얼마전에 번역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서점의 소개글을 대신합니다. 『시간의 역사』의 저자 스티븐 호킹과 그의 딸 루시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천문학과 블랙홀을 다루면서도 영어권에서 태어난 여덟 살 꼬마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인공 조지의 부모님은 집에 컴퓨터는 커녕 TV도 놓지 않고 기술과는 멀리 떨어져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 이웃인 에릭이 이사오면서 부모님은 조지에게 에릭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에릭은 과학자인데다가, 그의 딸 애니 역시 그와 비슷한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지는 애니와 친구가 되고, 애니의 수퍼 컴퓨터 '코스모스'를 통해 모험의 세계, 우주로 떠난다. 이 과정 속에서 조지는 물리와 시간, 별과 행성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화려하고 과학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머와 흥미를 더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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