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눈팅에서 잠깐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아이가 올해 초게로 올라 갔는데도 여전히 유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둘째가 있기는 하지만..)
암튼 중게 게시글을 보며 눈팅만 해서 간만에 해외있는 저희 언니가 좋은 글 보내와서 함 올려보아요.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거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내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았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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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사랑이 부족한지 모르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네요..
오늘도 씩씩하게 나를 들여다 보는 연습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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