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입학후 좀 정신이 없어요.이상하게도...
영어 거의 못하고 영어 소설만 몇권 읽었네요.
여름 방학때 선언대로(전 말하믄 실천하는..) 학원엘 보냈죠.
이때 절~~~~~대로 아이에게 묻지 않습니다.
학원 갈래?하고 물으면 백프로 아이한테 집니다.
집에서 하는 애들 밖으로 빼는거 정말 힘들거든요.
아이가 토플 교재를 그닥 술술 푼거 같지도 않고
사실 아이 수준이 다시 오리무중이라 방학 전에 무얼하면 좋을지 고민 많이 되었어요.
모를땐 일단 시작하는게 최선이고 그래야 뭐가 예측될것 같아서
동네 가까운데서 10회특강 했어요.
텝스 하프 테스트지로(난이도 중) 테스트 했는데 원장샘이 수업 들어도 되겠다해서...
그때 쓴 교재는 1.아래의 3권
2.300개 단어 프린트-저희 아인 포기 따로 해커스텝스 보카 외움
3.문법 프린트,기타 문제 프린트

두권은 평이하게 했고 끝의 리딩파워는 상당히 어려워 했습니다.
고난이도 리딩 문제집으로 여겨집니다.
아이가 이 리딩 문제집 뒷부분 풀면서
그동안 역사상 짜증에 짜증을...내며 영어 공부하는거 첨 봤거든요.
그때 한 말..토플 지문은 모르는 내용 나와도 지문이 기니까 읽어보고 찍기라도하지
이건 도대체 몇 줄 안되는 내용 읽어도 읽어도 찍을 단서도 안잡힌다고~
암특 특강 덕에 짧은 방학 동안 무려 세권이나 풀고 프린트도 좀 풀었고 해커스보카 단어도
좀 외웠고..너무 더웠는데 나름 보람 찼어요.
아이가 긴장감 없이 공부할까봐(특강비가 비싸 본전 뽑을 생각으로^^) 특강 시작과 동시에
텝스셤 등록 했구요.
개학후 텝스셤때까지 열흘 시간이 있어서 저 세 교재를 리뷰 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2회 실전처럼 시간 재고 풀었구요.

리뷰 방법은..
1.틀린 문제들을 지우고 다시 풀면서 틀린 이유를 반드시 쓰라고 했습니다.
맨끝의 리딩파워 교재는 어려워 했기에 맞은것도 지문 읽기만이라도 하라 했구요.
2.문법은 프린트만으로 조금 했는데 그 중 틀린 문제는 노트에 기록하여
너만의 텝스 문법 노트로 만들어 누적해서 기록하고 셤 때마다 보는
노트로 하자고 했어요.
9월 첫셤에서 800넘어서 학원에서도 좋아 했습니다.저도 기분 좋았구요.
이어서 올릴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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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 필요한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