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lor of his own] 레오리오니의 그림책들은 대체적으로 그림이 깔끔하고 내용에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어쩔때는 유혁이가 다소 지루해하기도 했는데 이그림책은 웬일인지 참 좋아하더라구요.엄마~The mixed chameleon이랑 비슷하게 생겼지?에릭칼의 그림책속에 나오는 카멜레온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항상 읽어볼때마다 물어보곤 하더라구요. 오늘 간단하게 미술 놀이 도구를 챙겨서 유혁이랑 카멜레온 찍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Eva에 모양을 그려서잘라서 도장을 찍을수 있게 양면테입을 이용해서 붙여줍니다. 그리고 물감을 묻혀서 찍어주면 됩니다. 저는 화선지에 찍어주었습니다. 그림책에서의 느낌이 조금의 번짐이 있어서 그냥 종이에 찍는것보다는 더 멋스럽게 보일듯 싶어서요. 카멜레온은 다른 동물들은 자신의 고유색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은 옮겨다닐때마다 색깔이 변해서 슬퍼합니다. 빨간 나뭇잎에서는 빨간색으로..저는 무당벌레 위에서의 색깔을 나타내보았답니다. 까만점도 콕콕 찍어보구요. 호랑이 몸에서는 저렇게 줄무늬가 된답니다. 사실 진짜 카멜레온이 그럴까 싶은데.. 발상이 참 재미있어서 유혁이랑 따라해보았습니다. 이제 그림책을 더 확장하고 실생활에 적용시켜보겠습니다. 꿀벌위에서는 줄무의꼬리를. 거미위에서는 까만색을 오이위에서는 초록색으로 귤위에서는 주황색으로..코끼리 위에서는 회색으로.. 엄마랑 사물과 색깔을 매치시키는 놀이도 해보았습니다. 비교해가면서 사물을 올려놓는 놀이인데.. 유혁이에게 다소 쉬운 놀이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그림책에 나온것을 따라서 해보았어요. 생각보다 그리기가 쉽고 간단하게 즐길수있는 그림책 놀이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림 아래에 글을 적어놓고 벽에 붙여놓고 아이랑 한번씩 읽어보았답니다.그런데 화선지라서 색깔이 번짐이 많을줄 알았는데 물을 적게 해서 그런지 그다지 번짐이 없더라구요.다음번에 할때는 물을 많이 넣어서 살짝 번져가는 모습을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활용예문Look at this cover. Do you know what it is?(표지를 봐봐. 이게 뭔지 알겠니?) He has a colorful body..(몸색깔이 화려하네.) I know. It's a chameleon.(알아요. 카멜레온이예요.) That's right. you are so smart.(맞았어. 참 똑똑하구나.) he change color wherever he go.(그는 가는곳마다 몸색깔을 바꾼단다.) on the green he is green.(초록색 잎에서는 초록색으로..) And on the tiger he is striped like tiger.(그리고 호랑이 위에서는 호랑이 같은 줄무늬로 말야.) Let's stamp the chameleon on the Chinese drawing paper(화선지).(화선지에 카멜레온을 찍어볼까?) What color does the chameleon change on the cucumber?(오이위에서는 무슨색깔로 바꿀까?) Umm. green!(음~초록색이요.) That's right.(맞았어.) Stamp the green chameleon on the Chinese drawing paper.(화선지에 초록색 카멜레온을 찍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