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텝스의 지존이시라는 김태희 샘의 설명회를 다녀 왔는데
거기서 들은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리치 흐름님의 글을 읽으니 텝스가 뭔지도 모르고 텝스 셤 보라 했군..싶은데
그날 들은 것을 나열해서 쓸 건데
학원 설명회로 들은 것이니 참고 해 보세요.
고수님들이 나오셔서 부연 설명 또는 해석 해 주시길~
제가 상담 했던 다른 유명하시다는 텝스샘께서는
김태희 샘 네임 밸류는 따라 갈수 없다고 하셨고
텝스 920 이하는 겸손하라고 하셨는데...
김태희 샘께선 텝스 950 이하는 영어 못하는 것들~로 세게 시작하셨죠.
근본적인 문제 해결 되지 않으면 고득점 불가
시작 점수는 중요치 않다.
500-600--->800점 :2-3달 소요
800-->900점 :힘들다
근본적 개념 흔들리면 900점으로 넘어 갈 수 없다.
텝스는 논리 사고력을 묻는 언어 문제다 -SAT,CR 수업에 도움됨
네 생각 아닌 출제자 의도를 묻는다.
언어 비문학 파트 잘 하면 텝스도 잘 한다.
(텝스 공부하다가 언어 영역 비문학 점수 향상 됐다고 감사하다는 학생 있었다고 함)
우리말과 영어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원어민의 직관력을 기르지 않으면 고득점 힘들다.
박학 다식해야 텝스 잘한다.
사명감 갖고 직업 선택하라.
사명감 있어야 실력을 갖추게 되고 그러면 모든게 따라 온다.
고급 공무원의 영어 단어 하나에 국익이 달라질 수 있다.
영어 제일 잘 하는 사람이 하는 직업-스피치 연설문 작가,고급 변호사
꾸준히 쭉 해야 900 넘는 것 가능,중간 쉬면 힘들다.
중3 문법 평생 간다.
문법은 전반적인 그림 없이 무조건 외우면 힘들다.
문법 안 잡히면 독해가 안 잡힌다.
본인 수업은 개념을 심화시켜 끝나는 수업이라 하셨는데
보통 다른샘들은 700,800,900점반으로 나눠 수업하는데
이 샘은 다 함께 하는 수업인듯하고
그렇다면 뭔가 수업이 다른 분들과 다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도 있지만 온라인 수업도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카리스마 작렬~이셨는데
남학생이 음료수 사오면 일기 쓰신다고...
남자 애들은 지엄마가 함께 고맙다고 오면 왔지
스스로 고맙다고 오는 경우는 정~~말 고마워서이기 때문이라네요^^
중게에 게시글 두번째 쓰는데 커밍아웃하는 기분이네요.
아이가 막상 중등 되니 초등의 열정은 사라지고 뭔가 애매해지는 기분입니다.
그 기분에 옛 생각이나 쑥에 오랜만에 왔다가
덧글로 질문도 해보고
하니비님 글에 양심 찔려서 게시글도 쓰고~^^
그 애매함 때문에 중게에서는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싶긴 한데요...
그동안의 영어 이야기를 하자니 어디부터 하지 싶어 막막하기도하고
중게에는 사실 도움될것 같지도 않고
텝스 이런거 얘기하자니 당장 내신 영어 점수가 왔다갔다 하며 뜬구름 잡는 것 같고..
기말 고사 기간이 다가 오네요.
공부는 아그들이 하지만 엄마맘도 마냥 편하진 않지요.
힘 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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