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여자작가 Pamela Allen의 작품입니다.도서관에 갔다가 아이가 골랐는데 괴물도 나오고 그림도 낯익어서 고른 것 같아요.저희 모녀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인데 간결한 그림과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내용들이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메리는 작고 평범한 여자아이랍니다.어느날 학교에 가다가 남자아이들을 만났는데 메리가 대뜸 자기네 집에 괴물이 있다는 거에요.아이들이 믿어줄리 없죠. 거기다 한참 개구쟁이들인데.그래서 줄곧 We don't believe you. 라는 대답으로 응수합니다.끈질긴 메리. 포기하지 않고 사내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날까요? 책을 며칠 신나게 보더니 아이가 메리네 집을 만들어 달라 하네요. 연극해야한다고.어이구야. 어쩔까 하다가 OHP필름이 문득 생각나기에 간단히 만들어 놀았습니다. OHP필름이 투명하니까 색을 칠해도 뒤에 괴물이 언뜻언뜻 보일 것 같아 그려보았는데 생각대로 괴물이 보이니 실감나네요.
집 테두리는 유성펜으로, 색칠은 수성펜으로 칠했구요 하얀종이를 대니 깔끔하고 괴물도 잘보이네요. ㄴ자 모양으로 하얀종이와 필름을 테입으로 붙여 괴물이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했어요. 
괴물과 아이들 그림입니다. 괴물은 그냥 종이에 그려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는 신나는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소희, I made Mary Elizabeth's house.Let's do a roll-play game.Let's share the rolls.Who do you want to be?Mary or boys?Monster? o.k.There is a monster at my house. [활용 예문]Who is it inside Mary Elizabeth house? Monster?Could you tell me about that monster?Is he hansome? Is he ugly?I see. he is ugly.He has blue eyes?No. he has red blood-shot eyes.What does he like to do?He like to jump on the bed just like you.He doen't like to clean his body and teeth just like you.Are you a monster too?Are you afraid of him?Let's hide behind me.But he is Mary Elizabeth's friend.Mary Elizabeth like a monster just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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